나를 지켜줄래요?
#25 병원에서

☆준석민호짐태꾹
2018.12.28조회수 9763


민윤기
지훈아, 형왔어


이지훈
형아..콜록..


박지민
이분이 동생이시군요

지민은 윤기를 따라 병실에 오고 태형과 여주는 수술신청을 하러 갔다


이지훈
지민을 보고) 형아도 우리 형아 친구에여?


박지민
ㅇ..어..? 난..


민윤기
입모양으로) 한번만 도와줘..제발..


박지민
어ㅎㅎ 형 친구야


이지훈
우리 형아 착해여..헤헤..


민윤기
지훈아, 다 나으면 학교 다니자 알았지?


이지훈
나느은 학교 다니고 싶어..ㅎㅎ


민윤기
그래, 먼저 푹 자야지..


이지훈
끄덕끄덕)

지훈이 잠든 후


민윤기
하아..고마워


박지민
뭘, 그런데 쟤 몇살이야?


민윤기
....몇살같아보여?


박지민
한..12살, 13살?


민윤기
....17살이야


박지민
ㅈ..진짜..? (당황


민윤기
많이 못컸어, 아파서


박지민
......

그렇게 병실은 고요함으로 가득 찼다


김태형
수술 신청 하려고 왔는데요..

직원
네, 잠시만 기다리세요

정적만 흐른다

전여주
도련님, 다치신데는 없으세요?

그렇게 다정하게 물으면 어떡하라는거지?

아직까지 선명하다

박지민과 키스하는 그 장면이

사귀는거겠지?

그러면 포기해야 하는데..

전여주
도련님?


김태형
아...뭐라고..?

전여주
안다치셨냐구요 ㅎㅎ

웃는 너를보고 생각했다


김태형
임자있는 사람은 건드리지 말자..)


김태형
그래 태형아, 잘생각했어..)


김태형
눈 피함) 안다쳤어..

전여주
도련님, 저번에 그건 오ㅎ....


김태형
나 수술신청하고 올께, 여기 있어

갈라졌다

태형은 돌아섰고 여주는 다가가려 한다

서로 좋아하지만 조그마한 오해로 멀어졌다

다시 붙어야 할텐데, 붙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