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켜줄래요?
#26 차라리 날 건드려

☆준석민호짐태꾹
2018.12.29조회수 9568

병실 상황


박지민
저..화장실좀..


민윤기
끄덕)

지민이 나간 후

띠리링 (벨소리


민윤기
전화왔네...


민윤기
잠깐 나갔다와도 괜찮겠지..?


민윤기
여보세요?


민윤기
여보세요, 들리세요?


민윤기
누구지..? (액정을 봄


민윤기
ㅆㅂ, 지훈이!


민윤기
지훈아!


이지훈
형아...끄윽..살려줘..

지훈은 누군가에게 머리채가 잡힌채로 울고있었다


민윤기
한전경, 그 손 놔


한전경
안녕? 오랜만이네 윤기?


민윤기
그동안 괴롭혔으면 됐잖아, 왜 또 온거야!


한전경
돈이 떨어졌어


민윤기
ㅁ..뭐..?


한전경
너랑 지훈이가 가장 비쌌는데 넌 잡기 힘들잖아


한전경
이지훈은 아프니까 써먹고 버려야지


한전경
그리고 지훈이 보호자는 나야


한전경
진짜 니 동생이 아니라고 개새끼야


민윤기
제발 지훈이는 건드리지마


한전경
싫은데?


민윤기
차라리 날 건드려, 걘 놔둬


이지훈
흐윽..형아..머리아파..끅..끄읍..


민윤기
그 손 놓으라고!


한전경
지훈아, 나랑 같이 가야지?


이지훈
도리도리) 싫어요..살려주세ㅇ...


한전경
뭐야..쓰러졌네


민윤기
아픈애는 건드리지마 씹새끼야!


한전경
미안, 내가 씹새끼여서


박지민
덜컥) 민윤기, 저사람은 누구ㅇ..


한전경
ㅋ 난 간다

전경은 문이 열린 틈을 타 지훈을 데리고 나갔다


민윤기
ㅇ..안돼..제발..(풀썩


박지민
지훈이, 민윤기 니 동생 아니야?!


민윤기
하아...끕..끄윽..

여러분, 골라주세요!

다음편에서 윤기의 과거를 보고싶으세요, 여주랑 태형이가 보고싶으세요?

댓글 보고 다음 에피소드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