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켜줄래요?
#30 구출 1


여주, 태형이 집에 갔을때 윤기, 지민상황


민윤기
지훈이..지훈이 구해야해..


박지민
.......


민윤기
한번만 부탁하자, 나좀 도와줘


민윤기
감옥 가라면 가고 무릎끓으라 하면 끓을께


민윤기
제발, 한번만 도와줘


민윤기
지훈이, 불쌍한애야..


박지민
피식) 천하의 민윤기가 이렇게 말하니 의왼데?


박지민
도와줄꺼야, 지금 보면 니가 그렇게 나쁜 새끼는 아니거든


민윤기
ㄱ..고마워..

그때

띠리링(문자소리


한전경
-지훈이 0309창고에 있으니까 혼자서 와 안그러면 이지훈은 죽는다


민윤기
ㅆㅂ...


박지민
왜, 그 새끼야?


민윤기
.....혼자 오래


박지민
그럼 밖에서 대기하고 있을께, 위험하면 도련님께 연락해


박지민
그때나도 갈테니까


민윤기
끄덕)잘부탁한다

쾅!


민윤기
ㅆㅂ, 이지훈 어딨어


한전경
우리지훈이? 저기에 있는 애 말하는거야?

한전경이 가르킨 곳엔 얼마나 맞았는지도 모르게 피투성이가 된 지훈이 울며 쓰러져있었다


민윤기
지훈아!


한전경
씁! 어딜가려고


한전경
나랑 있어야지


민윤기
닥쳐, 내가 너따위랑 있겠냐?


한전경
흐음..니가 그렇게 나오면 지훈이가 불쌍해지는데?

전경은 널브러져 있는 지훈을 발로 차며 말했다


민윤기
그만해, 지훈이 건드리지마


한전경
싫은데? 니가 너무 건방져서


한전경
어딜 대들어? 존대해야지


민윤기
......


한전경
윤기야?


민윤기
...네..


이지훈
커흑..혀..형아..그만해...흐윽..


민윤기
지훈이는 놔줘

전경은 한번 씩 웃고는 윤기를 죽일듯이 팼다


민윤기
커흑..ㄱ..그만..아악!


한전경
후..이걸 얼마나 기다렸는데, 니가 맞는게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알아?


민윤기
더 이상은 안되겠어..) 커억...커흑..

윤기는 몸을 가누기도 힘든 상태에서 태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전경
ㅆㅂ, 너 뭐해?!


민윤기
빨리..빨리 받아라..

전경이 휴대폰을 빼앗으려 하자 윤기는 옥상으로 도망쳤다


민윤기
허윽..헉...


김태형
-여보세요?


민윤기
ㄷ..도련님..나좀 살려ㅈ...아악!

윤기가 말을 하자마자 전경은 윤기의 머리채를 잡아 넘어뜨렸다


한전경
ㅋ, 도련님? 니가 모시는 새끼냐?


민윤기
허억..커흡...


한전경
이제 재미도 없네


한전경
그냥 죽어

전경은 윤기의 목을 조른 상태로 옥상 난간으로 갔다


한전경
잘가, 민윤기

그때

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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