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켜줄래요?
#49 정국의 과거

☆준석민호짐태꾹
2019.01.11조회수 7081

지금부턴 정국의 과거입니다

어느날 밤이었다

돈, 그놈의 돈을 구하려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일자리도, 알바도 못구했지만


전정국
하아..오늘도 허탕이네..


전정국
어떻게 잘된적이 한번도 없냐...


전정국
ㅆㅂ..누나한테 돈빌릴수도 없고..

그러던 때

남자
저기요?


전정국
ㅈ..저..요?

남자
어, 너말이야


전정국
왜..그러시죠?

남자
돈필요해?


전정국
안필요한사람이 어딨겠어요

남자
잠깐 얘기좀해볼래? 이번에 큰건이 하나 잡혔거든

그땐 정말 돈이 절실했다

목숨까지 내놔가며 경호일을 하는 누나에 비해 난 볼품없었기 때문이다


전정국
잠깐..이죠?

결국 그 남자를 따라 들어갔다

남자
우리가 하는일은 외국에 나가서 일을 하는건데..

그냥 수출관련 이야긴줄 알았다

하지만 그건 큰 오산이었다

그건 외국에 사람을 팔아 돈을버는 거래였기 때문이다

이상한 낌새가 나자 빠져나가려고 했다


전정국
저..전 아닌것 같아요..


전정국
가보겠습니다..

내가 일어나자 남자는 내 팔을 세게 잡았다

남자
어디 가려고


전정국
이거 놔요

난 어느정도 힘은 있었기에 남자하나 정도는 쉽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남자는 곧바로 날 잡았고 난 잡힐수밖에 없었다

남자
너 정도는 미국으로 가도 팔리겠네


전정국
이거 놔요!

난 도망쳤다 밖으로


전정국
허억...헉...

난 온 힘을 다해 도망쳤다

하지만

남자
ㅆㅂ, 개새끼가 도망가면 안되지!

그남자는 내 머리채를 잡았다


전정국
아악!


전정국
ㄴ..누가 좀! ㅅ..살려주세ㅇ..아악!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