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01. [과거] 만남

수리비리빈
2020.09.05조회수 17

새 학년, 같은 반, 짝이 된 여주와 윤기


민윤기
안녕 여주야. 친하게 지내자 !!


김여주
응 그러자 ㅎ


민윤기
여주야, 너는 취미가 뭐야?


김여주
어..? 음 그림그리는거야


김여주
그냥 취미, 일 적으로는 할 생각 없어 !!


민윤기
음 그래? 그럼 직업은 뭘 하고 싶어?


김여주
나는 ..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김여주
내가 옷 좀 꽤 입거든 ~


민윤기
오 그래? 보고싶네


김여주
아이 ㅎ


김여주
너는 꿈이 뭔데?


민윤기
경찰이야 경찰


김여주
오 ㅋㅋ 경찰 되면 나 지켜줄거지 ?


민윤기
음 뭐 생각해볼게 내 친구니까 ㅋㅋㅋ


김여주
야아 그러는게 어딨어 ㅋㅋㅋㅋ

그렇게 첫 날 부터 부쩍 친해진 그들

5일 뒤 -




민윤기
" 사귀자 김여주 "

윤기가 반 애들 앞에서 부끄러움 없이 고백한다.


김여주
(피식)

(피식) " 좋아 윤기야 "

서로 손을 꽉 지어잡은 채,

자신들에 자리로 들어간다.

그제서야 윤기가 부끄러운지 귀가 붉혀진다.


김여주
왜 , 이제서야 부끄럽냐?


민윤기
아니 전혀! 난 부끄럽지 않아


김여주
귀엽긴 ㅎ

윤기에 귀는 다시 한 번 밝아진다.


김여주
봐봐, 맞네 ! 부끄러운 거


민윤기
아니 ! 그거랑 그건 다르잖아 !!


김여주
(딱콩) 뭐가 다르니?


민윤기
아주 마않이이 다르거든 ?


김여주
알았다 욘석아


민윤기
(속삭이면서) 여주야 좋아해


김여주
나도야 민윤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