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앞사
첫만남


여주
성재야 순찰돌러 가자


성재
네

내 이름은 이여주이다 나의 직업은 경찰이다 오늘은 야근이라 내 자리에 일어나 성재와 순찰을 돌러 나갔다


성재
오늘따라 많이 어둡네요..

여주
그래? 난 평소랑 똑같은거 같은데?

순찰을 돌아도 그저 평온한 도시 딱히 범인이 없을거 같았지만 순식간에 사건이 일어나 버렸다

시민
꺅!! 도둑이에요 누가 좀 도와주세요



성재
도둑이래요 얼른 가요

여주
알겠어

우리는 소리가 들린 곳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도둑은 우리가 오는것을 알아챘는지 저 멀리 가버렸다 나는 놀라하실 시민분에게 안정을 찾아 드리고 아까 상황을 알려달라고 했다

여주
어떻게 된건지 천천히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시민
회사 야근때문에 늦게 퇴근했는데.....

시민은 아까 있었던 일들을 천천히 말씀하셨다

여주
다행히 가방은 도둑 안맞으셨지만 다음에는 각별히 주의해 주십시오 저희도 노력해보겠습니다

시민
네 감사합니다

여주
협조 감사합니다

시민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무사히 가신 시민분에게 인사를 건내고 우리는 다시 순찰을 돌며 의문점을 가지게 되었다



성재
아까 도둑 옷 제대로 보셨어요?

여주
아니..


성재
큰일이네요..저도 잘 못봤는데

여주
근데 야구점퍼는 본거 같아


성재
하지만 그걸로는 수사가 안돼요..

나는 문득 생각이 났다

여주
그래 그거라면!! 성재야 따라와!


성재
ㄴ...네?!!

나는 아까 사고현장으로 뛰어가 주변을 살폈다

여주
그게 있다면..수사가 빨리 끝날수 있을거야

나보다 늦게온 성재는 헉헉대며 말하였다


성재
뭐 찾으세요?

여주
CCTV


성재
아 그게 있었군요?

성재도 나를 따라 CCTV를 찾기 시작하였다

7분후



성재
누나 거기에 있어요?

여주
아니 하.. 있길 바랬는데


성재
아직 저녁이라서 안보이나 봐요 내일와서 찾아봐요

여주
흐음.. 일단 알겠어 가자

우리는 이제 경찰서로 돌아갈려고 했는데

푹!!

여주
윽..


성재
야!! 너 뭐야?!!!

도둑
누구긴 누구야? 아까 사고현장에 있던 도둑이지



성재
뭐?

도둑
내가 순수히 잡힐수 있을거 같아?

순식간이였다 어두운 그림자가 나에게 달려와 칼을 찔렸다 찌른 곳에 두손으로 꽉 잡고 미간을 찌푸리며 의식을 잃었다

여주
(털썩)


성재
ㄴ..누나!!

성재도 놀라 나를 엎고 정신없이 달려가 가까운 병원으로 가였다

여주
으으윽..

눈을뜨자 내가 아침을 맞이한 곳은 다름아닌 병원이였다

여주
병...원?

문득 어제의 일이 생각이 났다

여주
아..어제 그 도둑..

그때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창섭
정신이 드세요?

여주
아 안녕하세요 어제 어떻게 된지 알수 있을까요?


창섭
새벽3시쯤인가..? 그때 한 남성분이 쓰러진 당신을 엎고 달려오면서 검사좀 해달라해서 했었는데 검사 결과, 다행히 아무 이상은 없었고 상처난 부분만 치료하고 끝났답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갔다면 생명이 위태로울뻔 했어요

여주
아..그랬어요? 감사합니다


창섭
ㅎㅎ 아니에요 근데 직업이..

여주
아 경찰입니다


창섭
우와 멋지네요

여주
아ㅎㅎ


창섭
잠시...만요

의사는 폰을 꺼내 나에게 건내며 말하였다


창섭
저기 실례가 안된다면 그쪽 전화번호 좀 주실수 있으세요? 제 주변에 경찰로 직되어있는 사람이 없어서요

여주
아 네 알겠습니다

나는 그의 폰을 받아 내 전번을 누르고 내 이름을 적어 그에게 돌려드렸다

여주
여기 있습니다


창섭
성함이 이여주이세요?

여주
네

왜 갑자기 내 이름을 말하는거지? 내 이름이 이상한가..? 하지만 예상밖이였다 그는 활짝웃으며 말하였다



창섭
성함이 예쁘네요 얼굴이 예쁘셔서 성함도 예쁜거같네요

의사의 가벼운 농담에 피식웃었다

여주
ㅎㅎ 농담하지마세요ㅎㅎ



창섭
농담아니에요

그의 진지한 눈빛에 당황하고 말았다

여주
...;;


창섭
아ㅎㅎ 너무 진지했나요?ㅎㅎ 부담스러우셨으면 죄송합니다

여주
아 아니에요ㅎㅎ


창섭
아 잠시 폰 좀 빌려주시겠어요?

여주
아..

나는 잠시 당황하였으나 주머니에 있는 폰을 그에게 전해주었다


창섭
감사합니다

그는 내 전화에 들어가 자신의 전번인지 잘 몰랐지만 자신의 이름을 적는걸 보니 자신의 전번이였는가보다 자신의 이름까지 다 저장하고 나에게 돌려주었다


창섭
아까 전번 주셨으니까 저도 답례로 드린거에요 저는 이창섭입니다 보시다시피 현직은 의사입니다

여주
아 반갑습니다


창섭
근데 저희 계속 당신 당신이라고 말하는거 보다 그냥 이름으로 얘기하는게 낳지 않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계속 만날거 같고ㅎㅎ

여주
그..럴까요?


창섭
그럼 저는 여주씨라고 부를게요

여주
그럼 저는 어떻게 불러드리면 될까요?

그는 잠시 고민을 하며 말하였다


창섭
창섭씨라고 말해요 편하게 말해요 우리.

여주
네 알겠습니다ㅎㅎ

그렇게 우리들의 첫만남이였다

안녕하세요 사랑해 멜로뤼 입니다 이게 저의 첫작품인데 많이 모자른 글입니다 ㅠ 잘 적어볼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에피소드 제목은 비투비 노래 제목으로 설정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