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내 죽었던 여친 맞지?
언제나 사랑했던 여주야.


ㄱ

교

교ㅅ

교시

교실


김태형
❝어떤 새끼야악!!!❞

반 친구들
...?


박지민
❝태형아. 제발 진정해...,❞


김태형
❝니같으면 진정하겠어 박지민? !!❞


박지민
❝그건 아니지만... 여주가 죽은건 분명 그냥 죽은건 아냐.❞


전정국
❝여주...? 여주누나가 죽은거야...?❞


전정국
❝형들은... 형들은 뭘 했는데요.❞


박지민
❝미안... 정국아.❞


전정국
❝여주누나 안 지키고 뭐 했는데요 진짜!!❞


김태형
❝전정국. 시발. 너도 그만 해.❞


전정국
❝형같으면 가만히 있어요? 그럼 누나가 돌아와요?❞


박지민
❝정국아. 이렇게 화낸다고 해서 돌아오는것도 아냐...❞


전정국
❝제발!!! 진짜 이런 일 생길 줄 알았어!!!❞


김태형
❝전정국. 지금 남친인 나는 기분이 어떻겠냐고. 시발 존나 기분 째질것 같디?❞


전정국
❝왜 여주누나 못 지킨걸 왜 나한테 지랄인데요!!❞


박지민
❝전정국, 김태형. 조용히 해. 교실이야. 전정국 넌 교실 가.❞

반 친구들
정여주가 죽었다고...?


김태형
❝아. 임나연 너 옥상으로 따라와라?❞


임나연
❝어... 나 왜?❞


전정국
❝그냥 오라면 오자?❞


임나연
❝응...❞


정호석
❝시발!!! 애 하나를 못지켜서!!!❞


박지민
❝형. 얘도 마음고생 심해요. 그만 해요.❞


김태형
❝죄송해요... 형.❞


정호석
❝이게 죄송하다면 다 될 일이야?❞


김석진
❝야. 저 시발년 왔다.❞


김태형
❝니가 여주 괴롭히더니 여주 죽였지? 개새끼.❞


임나연
❝아니...? 난 때리더라도 죽이진 않거든...?❞


전정국
❝하..? 그럼 알고 있겠네. 여주 누나가 죽은 이유를.❞


임나연
❝아니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정호석
❝개 씨발년아!!!❞

ㄴ

나

나ㅇ

나여

나연

나연ㅇ

나연으

나연의

나연의 ㅇ

나연의 어

나연의 얼

나연의 얼ㄱ

나연의 얼구

나연의 얼굴

나연의 얼굴ㅇ

나연의 얼굴으

나연의 얼굴을

나연의 얼굴을 ㄸ

나연의 얼굴을 때

나연의 얼굴을 때ㄹ

나연의 얼굴을 때리

나연의 얼굴을 때린

나연의 얼굴을 때린ㄷ

나연의 얼굴을 때린다

나연의 얼굴을 때린다.


임나연
❝아니 나 진짜 안죽였다니까...?❞


정호석
❝시발. 이래도 말 안하겠다 이거지?❞


박지민
❝형... 때리는건 안돼요.❞

ㅎ

호

호ㅅ

호서

호석

호석ㅇ

호석으

호석의 ㅍ

호석의 파

호석의 팔

호석의 팔ㅇ

호석의 팔으

호석의 팔을

호석의 팔을 ㅂ

호석의 팔을 부

호석의 팔을 붙

호석의 팔을 붙ㅈ

호석의 팔을 붙자

호석의 팔을 붙잡

호석의 팔을 붙잡ㄴ

호석의 팔을 붙잡느

호석의 팔을 붙잡는

호석의 팔을 붙잡는ㄷ

호석의 팔을 붙잡는다

호석의 팔을 붙잡는다.


정호석
❝시발, 이거 놓으라고!❞

ㅈ

지

지ㅁ

지미

지민

지민ㅇ

지민으

지민을

지민을 ㄸ

지민을 때

지민을 때ㄹ

지민을 때리

지민을 때린

지민을 때린ㄷ

지민을 때린다

지민을 때린다.


박지민
❝형, 혀엉!!!! 형도 작작 하라고요!!!❞


박지민
❝서로서로 위로해도 모자란데 왜 그러는데요!!❞


김석진
❝형이 여동생이 갑자기 죽어서 많이 놀란거야... 참아.❞


김태형
❝하... 제발. 제발!❞


김남준
❝야 거기 너네... 교실로 돌아가.❞


김석진
❝형... 여주가 죽었어요.❞


김남준
❝그렇다고 여자애를 때려?❞


정호석
❝...어디서부터 본건데요.❞


김남준
❝나연이랑 같이 올라왔다.❞


정호석
❝형... 저 아무래도 징계 먹겠죠?❞


김남준
❝애 때린게 한두번이냐. 이번이 마지막이고 다음부턴 징계일거야.❞


정호석
❝네. 죄송합니다 형...❞


김남준
❝형 아니고 선생님이다.❞

ㅌ

태

태ㅎ

태혀

태형

태형ㅇ

태형으

태형의

태형의 ㅂ

태형의 바

태형의 방


김태형
❝여주야... 정여주...❞

다음편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