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서만 달라지는 너
기억


의사 : 퇴원하셔도 됩니다.


김태형
네 감사합니다


박지민
안녕히계세요

정여주
우리 퇴원하기전에 정국이한테 가보자


김태형
그래

똑똑


전정국
들어오세요


전정국
누구ㅅ..

???
.....


전정국
..!?!

정여주
정국아! 우리왔..


김태형
여주야 왜그래?


박지민
뭐야 저사람 누구야?

???
..아 안녕하세요 저는..


주혁
이번에 정국도련님의 경호원을 맞게 된


주혁
남주혁이라고 합니다.


전정국
ㅈ..주혁이..

여주는 정국이의 눈빛을 보고 바로 알 수 있었다.

정국이의 트라우마와 관련이 큰 주혁이라는 애가

바로 지금 정국이의 눈앞에 있는 저 남자인것을..

정여주
ㅇ..야 우리 나가있자..


김태형
어..? 왜애??

정여주
아 나가나가!


박지민
야 잠ㄲ..

지민이와 태형이는 여주한테 끌려 나갔다.

병실안에는 정국이와 주혁만 있었다.


주혁
.....


전정국
....


주혁
ㅊ..친구분들 이신가 봐요..?


전정국
....(끄덕)


주혁
아.. 도련님 친구분들도 도련님처럼 이쁘고 잘생기셨네요.


전정국
....고마워요..


주혁
아하하..


전정국
.....


전정국
'날 기억을 못하나..?'


전정국
'아니면... 주혁이가 아닌가..?'


전정국
'...확인해보자!'


전정국
...저기


주혁
네?


전정국
몇살이세요?


주혁
저 도련님이랑 동갑이에요ㅎ


전정국
아.. 근데 어떻게하다가 이일을 하게 된거에요?


주혁
아.. 사실 제가


주혁
어렸을때 크게 아팠던적이 있었데요


주혁
그때 미국으로 가서 큰 수술을 받고


주혁
기억을 좀 잃었어요


주혁
이제는 다치기 싫고 기억도 다시 찾고 싶어서


주혁
강해지려고 운동도 하고 책도 많이 보다보니


주혁
이젠 다른사람을 지켜주고 싶더라구요..ㅎ


전정국
아... 그럼 기억은 다시 찾았어요..?


주혁
아니요..


주혁
크게 아프기전 기억이...


주혁
기억나질 않더라구요..


작가랍니다!
'아나07'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