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가 돼야만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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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하교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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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청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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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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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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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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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오늘 청소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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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어..근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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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그냥…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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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그럼 가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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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잠깐만..!,그..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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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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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장원영 일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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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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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진짜 너가 한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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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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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근데 그걸 이제와서 물으면 뭐해요. 1년동안 실컷 괴롭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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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증거가 너무 확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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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그래서 어쩔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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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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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그런 변명따위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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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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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그럼 나 좀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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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아직 사과 받아줄 마음은 없는데, 걔네들한테 복수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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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그러니까 나 좀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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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복수..??,알았어..뭐 도와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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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나랑 사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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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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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왜요?오빠 나 좋아하는거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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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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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그럼 오늘부터 사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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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나중에 연락할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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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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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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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여주야!,왔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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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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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치마길이도 잘 늘려오고 화장도 연하게 잘 해왔네ㅎ,잘 했어 나중에 반들릴게 그때 보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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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응응!!ㅎㅎ”

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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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야,너 뭐냐??갑자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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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나 여주랑 사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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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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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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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까득_”나 먼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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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형 미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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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나 먼저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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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원영아, 같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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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형 제정신이에요?? 갑자기 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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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좋으니까 사귀지,얼른 들어가라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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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드르륵 쾅_”야,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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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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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여주 챙상을 발로 참_”너,정한이 형한테 뭐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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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하..진짜 넌 질리지도 않냐?,서로 좋아하니까 사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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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장원영 때문에 못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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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내가 쟤한테 잘못한게 뭐가있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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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너가 그디어 미쳤군아?,적당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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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너나 적당히해,나도 이제 안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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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니들이 그렇게 보호해대는 장원영 잘 챙기고 끝까지 잘 해봐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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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결국 무너지는건 내가 아니라 쟤일테니까ㅎ”

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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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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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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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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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_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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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지훈아,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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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아니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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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너 진짜 미친ㅅ끼 군아?,진짜 최악이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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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니..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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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반을 나가려고 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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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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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뭐야,분위기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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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고개 숙이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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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여주를 안으며_”여주야,고개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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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여주야-,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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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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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빨개진 볼을 봄_”…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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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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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정한의 손목을 잡으며_”됬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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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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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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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하..일단 보건실부터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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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끄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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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꽈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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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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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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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고개 더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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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됬어요,내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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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말 들어,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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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고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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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_고개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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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다 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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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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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볼 보다가 얼굴이 점점 가까이 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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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얼굴을 뒤로 빼려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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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여주 목을 잡으며_”가만히 있어,그래야 치료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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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_”자..잠깐만..”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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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여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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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

원영이 들어왔을땐 곧 입술이 다을 듯한 거리로 서로 바라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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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둘이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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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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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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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아니…여주가 걱정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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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우리가 서로 걱정할 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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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다 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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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응ㅎ,다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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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나중에 집가서 얼음 주머니도 좀 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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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얼굴 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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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볼을 만지며_”이 이쁜 얼굴에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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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_”뭐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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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푸흐_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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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아니거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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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콰앙_문을 박차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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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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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나가자,1교시 시작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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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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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소곤소곤_”어디갔다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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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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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보건실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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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뺨 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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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

선생님

“민윤기,수업시간에 뭐하는거야. 조용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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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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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 무슨일이야, 누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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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수업 마치고 얘기해”

수업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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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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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됬어,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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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치료도 하고 왔고 멀쩡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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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부여주 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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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진짜 괜찮아ㅋㅋㅋㅋ,걱정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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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여주야..나랑 얘기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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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나 바빠,우리 정한이 오빠 보러 가야하거든”_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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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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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ㅋ”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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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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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아ㅎ,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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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원영일 보며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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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꽈악_ㅂㄷㅂㄷ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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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포옥_여주를 안으며_”볼은 어때, 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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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끄덕끄덕_”괜찮아ㅎㅎ,오빠가 치료해줘서 하나도 안 아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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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쓰담_”아구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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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오늘 데이트나 하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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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데이트?,나야 좋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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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쾅_반 문을 부슬듯이 열고 나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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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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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오빠,이제 그만 올라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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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귓속말_”힐거 다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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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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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나중에 또 보러 올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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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응!!ㅎ”

정한이 가고

몇분 뒤

드르륵 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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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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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뭐ㅇ…”

쏴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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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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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미친ㄴ이 지금 뭐하는거야!!!,”_원영이 들고있던 물바가지를 던짐

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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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원영아 너 지금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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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너너..일부러 그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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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다 알면서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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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그래도..너무 화내진마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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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넌 나 감금하면서 물 바가지는 수십개를,맨날 때리고 역살에.. 이장도는 약과짆아?,너가 한거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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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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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하하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웃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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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그래~!!,약과지!!, 벌써부터 이렇게 재미있게 반응하면 어떡해 원영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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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주

“이제 시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