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변!

#5

포장마차에 들어가자 김정연이 반가워한다

김정연

"어이구야! 아침부터 우리 아들들이 오고 무슨일이래?"

김정연

"뭐 먹을래? 엄마가 또 솜씨 발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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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하.. 오늘은 그게 아니고요 아부지 일땜시 물어볼게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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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엄청 친한사인가 보네.. 박지민이랑 엄마 아들이라고 부르는걸 보니'

그 말을 듣고 김정연이 전변울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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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아! 여기는 아버지 사건 당담 변호사님이세요"

김정연

"어이구! 우리 이쁜 딸내미도 있었네?"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김정연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김정연

"자네에게는 미안하나 말해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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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하지만 사건의 진실을 더 빨리 알아내기 위해서는.."

전변의 말울 끊고 김정연이 말했다

김정연

"난 자네가 이 일을 파헤치지 말았으면 하네. 그럴수록 자네만 다쳐. 자네의 주변인들도 말이야"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래도 괜찮습니다. 이미 의뢰받은 일이니까요."

김정연은 전변의 눈빛을 보고 뭔가 말하려던 것을 참았다

그의 눈빛에서 알듯 모루겠는 눈빛을 봤기 때문이다

김정연

"그럼.. 자네의 생각이 일주일 뒤에도 변하지 않는다면 다시 찾아오게. 자네의 주변인들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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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네! 넵!"

모두 나가고 혼자 남은 김정연이 혼잣말로 말했다

김정연

"알면 위험한데.. 저 눈빛울 어디서 봤더라?"

로펌에 돌아온 뒤

생각이 바뀔리 없다고 생각한 전변은 박사무장님에게 뒷조사를 부탁하려 했다

하지만 로펌에 있어야할 박사무장이 없다

커피를 사러갔겠거니 한 전변은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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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무장님 저 어디좀 가야해서 전화좀 끊겠습니다."

근데 목소리는 끊을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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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

"이야-전..변? 아니 똘변이라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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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당신 누구야."

박지민의 휴대폰으로 자신에게 전화를 걸었고 자신의 별명도 알고있는 그에 전변은 멘붕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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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

"누구긴 누구야? 너가 찾고있는..아니지. 찾으려하는 사채업자다"

사채업자라는 말에 전변은 머리를 엄청 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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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당신 지금 어디야. 박지민은 또 어딨고!!"

전변의 목소리가 건물 복도에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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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

"걱정마. 아무짓도 안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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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

"아.직.은"

문자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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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

[당신 회사 근처에있는 공사장이니까 잘 찾아오셔. 제한시간 20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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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 내가 갔을때 박지민 멀쩡히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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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

"시간 내에 오면 멀쩡해. 어이쿠야 시간가네 ㅋㅋㅋ"

황급히 전화를 끊고 컴퓨터를 켰다

컴퓨터의 로딩이 끊나자 정전이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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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지? 정전인가?'

단순한 정전이라고 생각한 그는 불을키려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