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찐이 된 너

또!

치킨이 배달왔고 기분이 좋다는 억지 이유로 태형이랑 정국이는 술을 먹기 시작했다

이여주

조금만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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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나! 이런 날엔 많이 마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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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마자!!!

이여주

에휴- 저러다 알아서 그만마시겠지..

여주의 말은 완전 틀렸다

정국이랑 태형이는 냉장고에 있는 술이란 술은 다 마셨고

둘다 재대로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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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오!!! 하늘이 돈다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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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으어~~ (쇼파로 달려가서 누움)

이여주

어휴.. 한명은 알아서 누웠고..

이여주

정국아 침대가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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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으으응! (고개를 돌리면서) 시러! 정국이눈! 청개구리라서! 말안들어!!

이여주

하.. 어떻하지..

이여주

아그래! 그럼 정국아

이여주

꼭 여기서 자- 침대에 절대 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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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흐으응~ 정국이눈 침대가서어 자꾸야~

정국이는 비틀비틀거리면서 침대에 가서 잠을 잤다

정국이를 해결하고 나니 여주는 거실 쇼파에서 이불도 없이 잠을 자고있는 태형이가 걱정됬다

그래서 방에있는 담요를 갖고 나와 태형이를 덮어주었다

이여주

(태형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잘자네ㅎㅎ

그때 태형이가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여주의 팔을 잡아당겨서 옆에 눕혔다

그러고는 꼭 안아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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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잘자아~

라고 말했다

태형은 아직 술이 덜깬것 같았다

여주는 벗어나려 했지만 태형의 힘을 이기지 못했다 개다가 태형의 품은 포근하고 따뜻했다

그렇게 여주는 잠에 들었다

다음날

여주가 깻고 일어날려고 뒤척이다가 태형이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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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3초안에 안일어나면 키스한다

이여주

으힉!

여주가 일어날려고 했지만 태형이가 여주의 허리를 잡고 있던 탓에 일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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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3. 2. 1.

이여주

아니 너가 잡고있어ㅅ..

이여주

으읍 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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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흡..하..

이여주

하아..으..

이여주

아진ㅉ..

태형이는 여주가 뭐라고 할것같아서 품에 꼭 안았다

시간이 좀 지나고 여주는 답답한지 태형이의 등을 쳤다

태형이는 그제서야 여주를 품속에서 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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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밥먹을까?

이여주

그래

이여주

정국이 깨워, 내가 밥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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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응!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