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찐이 된 너
피아노 비하인드


피아노가 망가진 이유

남준이가 나갔다가, 집에 돌아왔다.


김남준
다녀왔습니다.

((조용))


김남준
뭐지 윤기형 어디 나갔나?

남준이는 윤기랑 같이 독립해서 둘이서 살고 있다.


김남준
윤기형!

남준이는 방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윤기가 집에 없는지 확인했다.


김남준
오케이 윤기형 없군!


김남준
그렇다면 윤기형 피아노 쳐봐야지!


김남준
피아노 쳐보고 싶었다구~~

미래를아는 독자분들
안돼!! 남준아!! 그러지마!!

남준이는 신나서 피아노가 있는 방으로

뛰어 올라갔다.


김남준
나도 피아노 잘 칠 수 있는데


김남준
윤기형은 계속 못치게 하고

남준이는 피아노 앞에 앉았다.

그리곤 한손가락으로 도를 쳤다.


김남준
흠..? 건반 치는 느낌이 좀 다른데..


김남준
뭐 괜찮겠지~~

남준이는 신나서 피아노를 쳤다.

한창 남준이가 피아노를 치다가

처음에 쳤던 도를 눌렀는데

건반이 들어가서 올라오지 않았다.


김남준
흐억..!?!


김남준
이게 왜이러지!?

그때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민윤기
들어오세요.

윤기는 누군가와 같이 들어왔다.

남준이는 그 소리를 듣고 피아노방에서 나왔다.

그리고 현관쪽으로 갔다.


김남준
ㅎ..형 왔..어 ㅎㅎ


김남준
나 잠깐..ㅎ 나갔다올게..ㅎㅎ

남준이는 그말을 하고 밖으로 나갔다.


민윤기
뭐야 쟤


민윤기
쟤 딱봐도 뭐하나 망가트렸네


민윤기
뭘 망가트렸을까


민윤기
설마!!


민윤기
저기 기사님 피아노 좀 고쳐주세요


민윤기
아까 나간 저 ㅅㄲ가 망가트린것 같아요

윤기와 같이 들어온 분은 피아노를 고쳐주시는 분 이었다.

남준이가 윤기한테 잡혀온 뒤.


민윤기
야 안그래도 피아노 상태 이상했는데


민윤기
그걸 더 건드려서 망가트리냐!


김남준
ㅈ..죄송해요..


민윤기
하..진짜 너 이번만 봐줄테니까


민윤기
다음에 또 그러면 가만 안둔다 진짜


김남준
네.. (남무룩)


민윤기
.. '내가 너무 심했나'


민윤기
크흠. 밥먹을 준비해 너가 좋아하는 고기 사왔으니까


김남준
오 진짜!?


민윤기
그럼 가짜겟냐


김남준
우와!!!! 형 고마워~


민윤기
ㅋㅋ 니가 구워라


김남준
당근이죠!!

그렇게 남준이는 무사히 살아서 고기를 먹었다고 한다~


작가랍니다^^
'비투비방탄사랑'님 감사합니다~~!!

작가랍니다^^
독자분들이 댓글로 써주신 여러가지 독자분들 별명들을 봤어요!

작가랍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작가랍니다^^
제 이름의 들어간 우연을 다른말로 필연으로 해서

작가랍니다^^
독자분들을 필연 이라고 부르고 싶은데 괜찮은가요??

작가랍니다^^
항상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