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찐이 된 너
집으로 돌아와


밥을 다먹고 집에 가기위해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이여주
다 챙겼다, 태형이는 다 챙겼을려나~

이여주
(태형의 방문을 두드린다)(똑똑똑)


김태형
들어와-

이여주
짐은 다 챙겼ㅇ..

들어와보니 태형이는 짐을 챙기다 말고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다

이여주
뭐야 시작도 안했네! ㅡㅅㅡ


김태형
히힣..


김태형
하기 귀찮아서.. 뒹굴거리다 보니깐

이여주
으 정말 못말려~

이여주
빨리 짐챙겨!


김태형
시러어~ 여주도 일루와서 나랑 뒹굴거리자~

이여주
안돼! 빨리 짐 챙겨!

태형이가 여주의 팔목을 잡아당겨서 옆에 눕혔다


김태형
(여주를 안으면서) 조금만 이러고 있자~

이여주
으이구- 알겠어ㅎ 조금만이다~


김태형
아싸ㅎㅎ

시간이 좀 지난뒤

이여주
이제 일어나서 짐챙겨~


김태형
으이잉..

이여주
애교부려도 안되! 빨리 일어나서 짐챙겨


김태형
치.. 그럼 뽀뽀해줘


김태형
뽀뽀해주면 일어나서 짐 챙길게ㅎ

이여주
..진짜지?


김태형
응!

이여주
부끄러우니깐 눈 감아봐..


김태형
알겠어ㅎ (눈을 감음)

이여주
(태형의 입에 뽀뽀함)

그순간 태형이가 눈을 떳고 여주의 뒷목을 잡고 키스를 했다

이여주
읍..하..


김태형
흐..읍으..

이여주
하아..아 진짜!


김태형
자 이제 짐챙길 힘이 생겼다~ (벌떡일어나서 짐을 챙긴다)

이여주
정말ㅎㅎㅎ 못말린다니깐~

태형,정국이도 짐을 다챙기고

정국의 비서가 운전해주는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정국이는 앞에 탔고 태형이랑 여주는 뒷자리에 같이탔다

정국이는 피곤했는지 잠에 들었고

여주도 피곤했지는지 꾸벅꾸벅 졸았다

꾸벅꾸벅 졸고있는 여주의 머리를 태형이가 살포시 자신의 어께에 기대줬다


김태형
ㅎㅎ잘자네~


김태형
덮치고 싶게..


김태형
근데 잘때건드는건 아닌것같다

그렇게 태형이도 잠에 들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독자님들 말도못하게 사랑하는거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