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찐이 된 너
도서관


태형이와 여주의 짧은 주말이 끝이 났고

원래 생활하던 곳(?)으로 돌아왔다.

점심시간 운동장


김태형
으아..졸려...

이여주
ㅎㅎ어제 너무 늦게 집으로 돌아가긴 했지


김태형
마자.. 그냥 그 호텔에서 잘껄..

이여주
에이 그럼 교복을 못입잖아


김태형
그것도 그렇네..


전정국
머야 둘이 주말에 어디 놀러갔어?


김태형
어ㅎㅎ


박지민
좋았겠다

이여주
완전 좋았지ㅎㅎ


김태형
근데 여주야

이여주
응?


김태형
오늘 아침부터 계속 그 책 보던데 머야?

이여주
아 이거

이여주
심리책ㅎㅎ 갑자기 심리에 관심이 생겨서


전정국
오오~


김태형
나 말고 다른 관심있는게 생겼다니..


박지민
ㅋㅋㅋㅋㅋ


전정국
헐.. 태형이 형이 저런말을 하다니..

이여주
ㅋㅋㅋㅋㅋㅋ왜 귀여운데ㅎㅎㅎ


전정국
흐헉..! 이 둘 다 이상해! 지민이형 가자!


박지민
ㅇ..어!?

정국이가 지민이를 끌고 갔다.


김태형
우리도 갈까?

이여주
응!!

수업이 다 끝나고


김태형
여주야~ 우리 이제 놀러가자!

이여주
아..태형아 미안..

이여주
나 갈 곳이 있어서..


김태형
에..어딘데..?

이여주
도서관. 도서관가서 공부하려고 ㅎㅎ


김태형
아..그럼 나도 같이 갈래!

이여주
어? 진짜?


김태형
응!

이여주
그래 ㅎㅎ 가자!

태형이와 여주는 도서관에 도착했다.

자리를 잡고 앉아서, 여주는 곧바로 공부를 시작했지만

태형이는 여주 옆에 업드려서 여주를 빤히 쳐다보았다.

그러다가 핸드폰도 만지작 거리고

그러다가 책도 좀 보고 그러다가 여주를 다시 쳐다보고


그러다가 태형이는 잠에 들었다.

태형이가 이것저것 하고 잠에 들기도 했을때

여주는 계속 공부를 했다.

이여주
하.. 이제 거의 다했다~

여주가 기지게를 한번 피고

잠든 태형이를 발견했다.

이여주
아ㅎㅎㅎ 귀여워ㅎㅎㅎ

여주가 잠든 태형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작가랍니다^^
'뷔V뷔V'님 감사합니다아~~(나도 사랑해!!!♥♥)

작가랍니다^^
필연님들 ㅠㅠㅠ죄송해요 제가 너무 늦게 왔죠 ㅠㅠㅠ

작가랍니다^^
요세 바빴는데 앞으로는 더 바쁠것 같아요..

작가랍니다^^
그래도 열심히 써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작가랍니다^^
필연님들 항상 기다려주고 댓글달아주고 좋아해주고 읽어줘서 너무너무 진짜진짜 말도못하게 감사해요!!!

작가랍니다^^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