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찐이 된 너
3년동안 안변한 우리둘

이모든건우연이아니니까
2018.01.09조회수 8221

이여주
ㅌ..태형아.. 아퍼.. 좀만 살살..


김태형
.....(팔잡은 손을 놈)

이여주
화났어..?


김태형
.....

이여주
화났구나..


김태형
.....

이여주
화좀 풀어..


김태형
.....

이여주
어떻게하면 화풀꺼야?


김태형
...손잡아주면 풀게

이여주
ㅎㅎ 3년전 김태형 안변했네


김태형
...잡아줘..

이여주
응ㅎㅎ(태형의 손을 잡음)


김태형
ㅎㅎ


김태형
그래서 3년동안 연락도 없이 어디서 뭘한거야.. 남친인 날 혼자두고..

이여주
미안해.. 갑자기 유학가느라고..

이여주
연락을 할려고 했는데..부모님이..폰을 압수해서..그래서ㅠ 흑..미안해ㅠ미안해.. 태형아ㅠ..으헝ㅠ

여주가 미안한 마음을 참다못해 울음을 터트렸다

태형이는 아무말 없이 여주의 뺨에 흐르는 눈물을 닦고 안아주었다


김태형
울지마.. 그만 뚝!해야지

이여주
ㅇ..응ㅠ

여주는 울음을 그쳤다


김태형
이제 괜찮아졌어?

이여주
응.. 근데 더 안고 있을래ㅎ


김태형
ㅎㅎ 우리 여주도 3년동안 안변했네

이여주
ㅎㅎ

이여주
우리 그럼 다시 시작하는거야..?


김태형
아니

이여주
ㅇ..어? (차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