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보스
만남


김여주
하...진짜 쨉도 안되는 것들이..

김여주
이제 쫌 나가봐야겠다

(그시각)


정국
이제...쫌 나갈볼까..?

김여주
...!!


정국
...!!

그렇다

나오다가 눈 마주쳤다

어색하다

김여주
....같이..갈쳐?


정국
어..그래

그렇게 어색한 시간이 더 흘러

반으로 도착했다

김아윤
여주야! 걱정했잖아!

김아윤
어디에 있던거야아 힝...

김여주
나..걱정했어?

김아윤
당연하지! 내가 널 올마나 기다렸는뎅...

김여주
그래...? 미안..ㅎ

김아윤
아냐 그래도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얌!

(띵동댕동)

김아윤
종 쳤다 이만 가께!

김아윤
빠!(손 흔들

김여주
응..ㅎ(손 흔들

그렇게 시간이 더 흘러

학교를 마치게 되었다

김여주
아니 작가야 이건 너무 건너뛴거 아니니?

김여주
아무리 쓰기 귀차...

작가
스탑 빗!!

작가
학교 일찍 끝내줬잖아 걍 가^^

김여주
난 학교에 더 있어도 상관없ㅇ...

작가
하하하하 너무 좋다고? 그래~

김여주
하휴 말을 말자

집 가는 중이다

김여주
워후 오늘도 참 그럭저럭했군

김여주
인생에 재미난 일이 없어 재미난 일이...

김여주
이래서야 독자님들이 봐주겠냐고 작가야

작가
(뜨끔

김여주
아..배고파..

김여주
빨리 집에 가야지

가는 중

도차악

김여주
엄마 다녀왔습ㄷ..와애애애애어!!!!

여주 엄마
어..여주야 왔니..?

여주 엄마
그렇게 소름끼치게 놀라지 마렴 나도 아까 너랑 똑같이 그랬으니까..ㅎㅎ

김여주
오..오빠..

김여주
여길 어떻게....


이지훈
여주야....


이지훈
오랜만이야...


이지훈
보고싶었어....

김여주
...나도거든!!

(와락!)

(안김)


이지훈
...!!!

김여주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김여주
내가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김여주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데...

여주 엄마
저..이상황에 끼기도 뭐하지만 방에 들어가서 편하게 이야기들 하세요

여주 엄마
전 밥차려야해서


이지훈
아..네..!(뻘쭘)

김여주
아..알겠어(뻘쭘2)

김여주
오빠 나 따라와요

김여주
여기가 제 방이에요


이지훈
우와..여기가 여주 방이구나..


이지훈
예쁘다..ㅎㅎ

김여주
...!!

김여주
//(미쳤어 미쳤어)

김여주
(너한테 하는 말도 아닌데 왜 얼굴이 빨개져??)

김여주
//(후 진짜..)


이지훈
어? 여주 어디 아파?


이지훈
볼이 빨개


이지훈
열나나..?

(여주 이마에 손 댐)

김여주
...!!!!

김여주
////

김여주
(그러지 말라고요...나 더 빨개진다고요..//)


이지훈
열은 안나네...

김여주
크흠..나 괜찮아요


이지훈
진짜?

김여주
네 진짜로요

김여주
아니 근데 오빠는 여기로 어떻게 온거에요?


이지훈
그야 당연히

김여주
당연히...?(기대)


이지훈
걸어서 왔지(당당)

김여주
아..아니 오게 된 계기 말입니다

김여주
걸어서 온건 알겠구요


이지훈
아..계기?

김여주
네


이지훈
너 볼라구 왔지

김여주
갑자기..?


이지훈
왜 싫어..?

김여주
아니..좋기야 좋죠..


이지훈
좋구나ㅎㅎ 내가ㅎㅎ

김여주
왜이렇게 헤실헤실 웃고 난리야..

김여주
심장 떨리게...


이지훈
머라구?

김여주
아 아무것도 아녜요


이지훈
아 맞다 여주야 내가 말할게 있어서 왔어..

(그때 여주는 직감적으로 느꼈다)

(고백인것을)

작가
(.....였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일러..요..)

작가
(걍 해봤어요 재미 없어서)

작가
(헤헤헤헤헿)

김여주
미쳤구만

작가
.....아니라고는 못함

김여주
암암 그래야지 인정은 좋은거야

작가
암튼!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가
재미있으셨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작가
대..댓글..좋아합니다//

김여주
쑥스러워 하지마 더러워

작가
(상처)

김여주
....쏴리

작가
응 그려

작가
그럼 다음 편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