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체포합니다 S2

당신을 체포합니다 ComeBack

빠악-!

김여주 [순경]

아 아파요!!

민윤기 [경감] image

민윤기 [경감]

어쭈? 뭘 잘했다고

민윤기 [경감] image

민윤기 [경감]

거기서 놓쳤으면 어쩔뻔했어 어?!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야야 그만해라 쟤가 여기 있는게 하루 이틀이냐

‘중국 인신매매 사건’ 이후 경장님이시던 팀장님

경위님이던 민선배

이 두 사람이 한 단계 위로 뱃지를 새로 달았다

뭐.. 선배들이 제일 안쓰러워했지만 순경들은 직급 싸움이 치열하니까..

난 하나도 안타깝진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 다 직급 다는데 뭐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막내야 저번 포역동 묻지마 살인 파일 있어?

김여주 [순경]

아 잠시만요

민윤기 [경감] image

민윤기 [경감]

너 이 새끼 어디가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빨리와 빨리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형님도 진짜.. 놓칠 뻔 한 거 지금 막내가 제일 심란해하거든요..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결국 지 혼자 2km 뛰어서 잡아왔잖아요 그럼 됐지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2km.. 미쳤다 진짜..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아 여기에 뒀어?

김여주 [순경]

네 그거 종결 떠서 여기에 뒀죠 왜요?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아니 호복역에서 묻지마가 또 나왔는데 수법이 비슷한 거 같아서

김여주 [순경]

선배가 서류 찾는 일이 다 있네요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피식-] 그러게말이다

김여주 [순경]

늙어서 그래 늙어서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또 맞고싶지 아주

김여주 [순경]

에이 설마요 여기 찾았다!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저번 4월에 있었던 포역동 묻지마 살인사건과 수법이 비슷합니다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호복역 내 사람이 없는 11시 마지막 운행시간을 노렸습니다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포역동과 다른 점은 피해자들이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잠깐만요 그럼 타깃이 있었다는 겁니까?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아니 그런 건 아니야 단지 여성들을 노렸다는 것 뿐이지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상대적으로 범인보다 힘이 약했던 모양이네요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그럼 호복역에 다시 나타날까요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뭐 지금 cctv에 잡힌데다가 언론에도 퍼졌으니 쉽게 돌아다니진 못하겠지

민윤기 [경감] image

민윤기 [경감]

야 막내 전단 뽑아왔어?

김여주 [순경]

네 수사과에 의뢰했더니 금방 주던데요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일단 그거 각 파출소로 보내죠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지하철역 버스, 아파트, 도로변에 다 붙이는 걸로 하면 쉬울 거 같아요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그럼 메일로 보내놓을게요 막내야 넌 저쪽에 이거 붙이거 와라

김여주 [순경]

삐빅-

“민경감님 좀 와보셔야할 거 같아요!! 여기 입구입니다!!”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뭐야

민윤기 [경감] image

민윤기 [경감]

또 무슨 일이야..

민윤기 [경감] image

민윤기 [경감]

갔다올게요

역할

그 새끼 나오라고 해!!

들어가시면 안된다고요!!

역할

시발 나도 이 나라 국민인데 왜 안돼?! 짭새들 일 하는데를 국민이 왜 못들어가?!!

민윤기 [경감] image

민윤기 [경감]

찾으시는 짭새 여기 있습니다

콰악-!

야외 게시판에 수배 전단을 붙이고 있었는데

옆을 보니 경감님의 멱살을 잡은 남자

김여주 [순경]

음.. 멱살..

김여주 [순경]

에?!?

김여주 [순경]

선배!!!!

안녕하세요 피디입니다!

6개월만에 당신을 체포합니다로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제 징크스를 깨기 위한 도전으로 제가 아끼는 글을 시즌 2로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시즌 2 징크스를 깨보기 위해 도전하는 피디를 응원해주시고

시즌 1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시즌 2 역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2017년 5월 21일

당신을 체포합니다 S2

시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