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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 디오 · 완결

겨울이 오면

거친 왕세자 경수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잊었다 웃음을 짓는 법도 모른채 차가운 표정만 하며 다니는데 경수의 전담궁녀가 된 지윤은 그런 그여도 그를 사랑하며 혼자 마음의 병을 앓는다 그녀의 진심이 경수에게 전해질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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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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