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 fini par vivre avec un être mi-humain, mi-bête

[Épisode 22] Donnez-moi un oreiller de genoux

김 여 주 image

김 여 주

...뭐라고?

최 수 빈 image

최 수 빈

오빠라고 해 봐!

김 여 주 image

김 여 주

...이 거대토끼 놈이 아주 그냥 집을 나가고 싶어서 환장을 하네 아주

최 수 빈 image

최 수 빈

...그정도야...? 한 번만 해주면 안대...~?

김 여 주 image

김 여 주

...ㅇ...빠...

김 여 주 image

김 여 주

자 했어 됐지?

최 수 빈 image

최 수 빈

...야아!! 안 들렸다구...ㅠㅠㅠㅠㅠㅠ

김 여 주 image

김 여 주

절대로 안 해줄거지렁-

최 수 빈 image

최 수 빈

...치이... 김여주 미워...

수빈은 단단히 삐졌는지 여주와 거리를 둔 채 쭈글거리고 있었다

김 여 주 image

김 여 주

...뭐야... 최수빈 삐졌어?

최 수 빈 image

최 수 빈

누구세요?

김 여 주 image

김 여 주

아아 수빈아~ 삐지지 말구 일로 와

최 수 빈 image

최 수 빈

나 알아? 아냐고!

김 여 주 image

김 여 주

허어 진짜 최수빈...

여주는 삐진 수빈의 모습을 보자 약간 당황하고 있다가 결국 수빈에게 말한다

김 여 주 image

김 여 주

...오빠 삐지지 말고 얼른 와

수빈은 여주에게 오빠라는 소릴 듣자 베시시 웃으면서 쪼르르 달려가 안긴다

최 수 빈 image

최 수 빈

헤헷 좋아-!

김 여 주 image

김 여 주

...같은 고3인데 이게 뭔 짓일까 수빈아?

최 수 빈 image

최 수 빈

이잉... 내가 더 생일 빠르거든?

김 여 주 image

김 여 주

웃기고 있네

최 수 빈 image

최 수 빈

헤헷 나 졸려 여주야

김 여 주 image

김 여 주

그럼 잘까?

최 수 빈 image

최 수 빈

응 이제 자자

김 여 주 image

김 여 주

어차피 내일 주말이니까 늦잠 자도 돼

최 수 빈 image

최 수 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

최 수 빈 image

최 수 빈

아 맞다 여주야

최 수 빈 image

최 수 빈

나 무릎베개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