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nce en amour

Épisode 10 | Dis-moi que tu m'a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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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게 뭐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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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주인 갑자기 진지해서 미안한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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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 말 지금 몇 번째인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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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마음.. 열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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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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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젠 우리 좀 좋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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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좋아해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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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사랑한다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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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아직은 좋아해가 맞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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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나중엔 할 수 있을거라고 믿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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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나중엔 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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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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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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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지금은 좋아해로 만족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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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 그래 ㅎㅎ

잠시 진지해진 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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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주인 아까처럼 나 안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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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내가 언제 안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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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고양이로 변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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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아 맞다, 그래 안아줄게

애정 결핍, 맞는 것 같다

지금까지의 행동을 봐선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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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오랜만에 술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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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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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응, 갑자기 좀 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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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같이 술 먹을래? 안주는 내가 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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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나야 뭐 상관없어 너랑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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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아니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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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아쉽네, 둘만 먹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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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아까 윤기 형 안아줬잖아, 나도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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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여주

안아주는거야 어렵지는 않지..

여주는 가볍게 안아주는 것,

수인에겐 잠시 따뜻한 품을 빌려주는 것,

이렇게 해석하면 편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