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i ? Le nouveau manager de BTS
(Épisode 143) Apple



박지훈
“…미안해”

박여주
“뭐?”


박지훈
“미안하다고…”

박여주
“갑자기 왜그래?”

박여주
“왜 사과하고 난리야?”


박지훈
“…너가 그렇게 힘들어했는지 몰랐어…”

박여주
“…내가 계속 말했잖아”


박지훈
“알아, 아는데.. 임나연이랑 차은우일도 계속 힘들어하는지 몰랐어…”

박여주
“……..”


박지훈
“난 그 일은… 나 만나면서 너가 괜찮아진 줄 알았거든…”


박지훈
“그리고… 너도 괜찮다고 했었으니까, 내가 계속 너한테 그 일 얘기 하면 안 좋아할거 같아서 모른척 했던것도 있던거고…”

박여주
“그래서..?”


박지훈
“내가 진짜 미안해…”

박여주
“…….”


박지훈
“예전에… 아빠가.. 해외출장 갔다가 사고가 나셨어…”

박여주
“뭐?!”


박지훈
“그래서 혼수상태에 빠지셨다고 연락이 왔었고.. 그래서 급하게 엄마랑 해외로 나가야했었어..”

박여주
“…왜 말 안 했어 나한테?“


박지훈
“너랑 그렇게 싸우고 너한테 막 뭐라고 해놓고.. 사과도 아무말도 없이 가버려서 미안해…”


박지훈
“니가 받았을 상처 내가 너 만나면서 다 치료해주고 싶었어…”


박지훈
“근데 그렇게 너한테 내가 더 큰 상처를 줬네

박여주
“…..”


박지훈
“내가 진짜 사랑했던 너에게…그런 상처를 줬다는거 안 후부터…”


박지훈
울컥 ) “내가 날 도저히 용서를 할 수 없어…”

박여주
“…지훈아”


박지훈
“진짜 오랫동안 너 좋아했어”

박여주
“..뭐?”


박지훈
“너한테 말 안했어 일부러, 너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박지훈
“나… 너 초딩때부터 좋아했다”

박여주
“초딩?! 아니.. 대체 얼마나…”


박지훈
“그만큼 내가 널 오래 좋아했고, 너 진짜 사랑했어”

박여주
“….지훈아”


박지훈
“그래서 널 너무 많이 좋아해서 널 두고 떠났을때 정말 많이 울었어”


박지훈
“그리고 널 한국에 그냥 둬서 내가 떠나버려서 내가 능력이 생기면 꼭 다시 니 옆으로 가서 다시 니 옆에 있겠다고 다짐했었어”


박지훈
“지금 능력 생겨서 다시 왔는데….”


박지훈
“니 옆엔… 이미 니 상처를 다 치료해주고 너에게 삶의 행복을 주는 남자가 옆에 있더라…”


박지훈
“그래서 더 너한테 그랬던거 같아”


박지훈
“내가 없는동안 너가 새로 만난 사람이… 너무 멋있는 사람이라서.. 도저히 내가 이기긴 힘들거 같아서”


박지훈
“미안해…진짜…”

박여주
“나도 미안”


박지훈
“..뭐..?”

박여주
“나도 미안하다고”

박여주
“너 그런일 있는 줄 몰랐어”

박여주
“시아도… 말 안 해줬고”


박지훈
“….”


박지훈
“내가 말하지 말아달랬어..”


박지훈
“너랑의 마지막이… 너무 안 좋았으니까”


박지훈
“너랑 그렇게 싸우고… 너한테 모진말도 했으니까”

박여주
“지훈아 나는,”


박지훈
“나는, 여주야”


박지훈
“아직도 너 많이 좋아해”


박지훈
“시간이 그렇게 지났는데도, 너랑 연락도 너 알굴도 못 보고 몇년 지났지만”


박지훈
“그럼에도 내가 널 너무 좋아해”

박여주
“…..”


박지훈
“근데… 이젠 내가 포기할게 그냥”

박여주
“어..?”


박지훈
“내가… 포기할게… 그게 맞는거지”


박지훈
“넌 이제 남친도 있는데”

박여주
“…그치…”


박지훈
“근데.. 나 한번만 안아보면 안돼?”

박여주
“어?”


박지훈
“나 한번만 너 안아보면 안될까?”

박여주
“응… 그래”

지훈이는 아무말 없이 여주를 안았다.

박여주
“수고많았네”


박지훈
울컥 ) “흐윽…”

박여주
“……”

지훈이는 여주 품에서 눈물을 보였다.

박여주
“..아버지 일 때문에 힘들었을텐데”

박여주
“나도 너 힘들게 했네”


박지훈
“흑…흐윽…끅…”


박지훈
“미안해 진짜…”

박여주
“괜찮아, 괜찮아 이제”

박여주
“..정국아~”


전정국
“말 다 했어?”

박여주
“웅..!ㅎㅎ….”


전정국
“……”


전정국
“너 옷이 그게 뭐야?”

박여주
“응..? 내 옷?”

여주 어깨엔 눈물자국이 있었다.


전정국
“자기야, 뭐야? 너 울었어?”

박여주
“아니..ㅎㅎ 지훈이가 울었어”


전정국
“어?”

박여주
“…ㅎㅎ”

박여주
“나도 놀랬어..!!ㅎㅎ”


전정국
“……”


전정국
“너도 울었어?”

박여주
“…..”

박여주
“아니??ㅎㅎㅎ”


전정국
“…왜 안 울었어?”

박여주
“난…참았지!ㅎ”


전정국
“왜?”

박여주
“음… 그냥?”


전정국
“울어도 돼~”


전정국
“전남친 보내줘야지?”

박여주
“싫어! 남친 앞에서 전남친일로 우는거 싫어”

박여주
“이젠 진짜 너한테만 집중할래”


전정국
“ㅋㅋㅋㅋㅋㅋ”


전정국
“그래~ㅎㅎ”


전정국
“이리와ㅎ 안아줄게”

여주는 정국이에게 다가가 와락 안겼다

박여주
“히힣 좋다”


전정국
“흫 사랑해 여주야”

박여주
“ㅎㅎ 나도”


전정국
“뽀뽀할까?”

박여주
“야아~ 여기 밖이잖아”


전정국
“뭐 어때~”

박여주
“아 안ㄷ..읍”

.

..

…

박여주
“야; 뽀뽀라며(?)”


전정국
여주 볼을 잡으며 ) “뭐야 왜 뒤로 빼~ 이리 와 다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