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us savez, à partir d'aujourd'hui...
ÉP.11


지민의 엄마
어머..! 도훈아~!


도훈
어..? 안녕하세요!

지민의 엄마
아니 금요일에 우리 지민이 데려다주고

지민의 엄마
내가 너무 고마워서 오늘 우리집에서 밥먹고가


도훈
아~ 아니에요ㅎ

지민의 엄마
내가 미안하기도하고 또 우리 같이 밥 안먹은지 오래됐잖아


도훈
근데 저 진짜 괜찮은데.. ㅎ

도훈이는 지민이가 정환이랑 싸워서 기분이 안좋은 것을 알고 오늘은 혼자 나두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민이의 엄마가 계속 밥먹고 가라고 해서그냥 얼른 먹고 가려고했다


도훈
아 그럼 저도 오늘 집에 일찍 들어가야해서


도훈
얼른 먹고 갈게요

지민의 엄마
그래그래~ 얼른 들어와

지민의 엄마
근데 너 요즘 지민이랑 안오니?


도훈
아~ 요즘은 친구랑 같이 오는거 같더라고요

지민의 엄마
아 그래?

지민의 엄마
맨날 친구랑 같이다니니까 술퍼마시고 들어와서 그렇지


도훈
제가 일찍들어오라고 얘기할게요 ㅎ

지민의 엄마
그래주면 고맙고


유지민
다녀왔습니다.

지민의 엄마
어~ 지민아 왔니??

지민의 엄마
얼른 와서 밥먹어~!


유지민
나 입맛 없..

지민의 엄마
도훈이도 왔어


유지민
김도훈..?!


유지민
너.. 너 언제왔냐?


도훈
나..?! 밥먹으러 왔는데..

지민이는 기분이 별로여서 밥을 먹지 않으려고 했는데 괜히 도훈이 앞에서 기분이별로라는것을 티내고싶지 않아서 그냥 먹기로했다.

지민의 엄마
자~ 이제 먹자

지민의 엄마
유지민 너 앞으로 술좀 먹지마


유지민
알겠어 이제 안먹을거야

지민의 엄마
도훈이가 금요일에 너 데리고오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유지민
..


도훈
(그냥 어색하게 웃는다)

지민의 엄마
아..! 도훈아 너희 엄마한테 우리집에서 저녁먹는다고 말씀드려라


도훈
아..! 제가 지금 휴대폰이 없어서

지민의 엄마
휴대폰이 없어?


도훈
네

지민의 엄마
왜?


도훈
아~ 강의실에 놓고왔어요


유지민
강의실?!


도훈
응

지민의 엄마
너 혹시 강의실에 있었니?!

지민의 엄마
그럼 가지고왔어야지!


유지민
아니야 나 없었어


유지민
근데 왜 그냥왔어..? 다시 가지러가지


도훈
귀찮아서 그냥 왔어


유지민
아~


유지민
(속으로) 진짜 다시오지는 않았겠지? 그럼 안돼는데..

(식사후)


도훈
저 이제 가볼게요

지민의 엄마
아..! 그래 일찍가야된다고 했지?

지민의 엄마
얼른가봐


도훈
네 안녕히계세요~

지민의 엄마
지민아~!! 도훈이 간다 인사해


유지민
가는거냐?


유지민
잘가


도훈
바이 나 간다~👋


유지민
ㅇㅇ


김민정
어제 얘기 잘했어?


유지민
야 진짜 어떻하지?


김민정
왜?


유지민
진짜 계속 이러면 안돼는데


유지민
자꾸 어제부터 의심만들어


유지민
막상 화를 냈는데 내가 너무했나 갑자기 표현도 안하고 화만 냈나 하는 생각도들고


김민정
아.. 진짜 너가 화낼만 하지


김민정
너 진짜 너무 착하다니까?


유지민
하... 진짜 모르겠어


김민정
너 솔직히 말해.


김민정
너가 신정환한테 화낸 이후로 걔한테 문자 한통이라도 왔어?


유지민
아니...


김민정
그럼 말다했네, 걔는 너한테 이제 마음 없는거야


유지민
마음이 없다고?! 그래도... 나 화났으니까 용기가 않나서 그런걸수도 있지 않을까?


김민정
야...


김민정
진짜 너한테 마음있잖아? 그럼 집까지 찾아가고 너 끝까지 붙잡는다고


김민정
진짜 제발 헤어져


김민정
신정환 진짜 이상한 놈이야


유지민
그래도.. 연락한번은 해야되는거야니야?


김민정
내말이


김민정
적어도 연락은 해야지


김민정
전화 한통이라도 해야지


유지민
아.. 진짜 미치겠어


유지민
혹시.. 송하영이랑..


김민정
맞는거 같다니까


김민정
진짜 이제 더이상 걔랑 풀려고하지마 헤어져


유지민
그래도 난 정환이랑 못헤어지겠어


유지민
진짜 나랑 오래사귀웠고 나한테 너무 잘해줬어🥺


김민정
야.. 진짜 왜또 우냐...


김민정
신정환때문에 니 에너지 낭비하지 말라고


유지민
그래도 난 아직 정환이 좋고, 믿고싶은데 어떻게..ㅠㅠ


유지민
진짜 이번에 잘 풀면 진짜 정환이랑 잘 사귀고싶은데 ㅠㅠ😭


김민정
아.. 야 일단 진정해봐


김민정
오늘까지만 연락 기다려봐


김민정
그리고 오늘까지 연락없잖아? 벌써 이틀째야


김민정
그건 진짜 이제 사랑아니라 너 혼자 짝사랑 하는거야


유지민
흑흑..ㅠ🥺


김민정
그러니까 너가 잘못한거 하나도 없으니까


김민정
너 절대 먼저 연락하지마


유지민
내가 말을 심하게 한것 같기도해..


김민정
너가 뭐가 말을 심하게 한거야


김민정
나였으면 바로 이별통보했어


김민정
일단 오늘은 집에 일찍가서 얼른쉬고 오늘까지는 연락 기다려봐


유지민
응..ㅠㅠ흑..🥺


유지민
아... 진짜 내가 먼저 연락해볼까..?


유지민
근데 안받으면 어떻하지?

지민이는 혼자 길을걸으면 온갖생각을 다 했다.

먼저 연락을할까, 미안하다고 할까, 헤어지자고 할까,

그러다가 먼저 연락해보기로 했다.

사실 그냥 이번만 내가 잘못한거로치고 정환이를 붙잡아 보자는 마음이였다.

그때 정환이하고 송하영이 같이 건물에서 나오는것이 보였다. 그들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었다


유지민
(따르릉)

전화를 건지 얼마되지 않아 정환이는 전화를 받았다


신정환
여보세요

그때 송하영과 팔짱을 끼고있는 남자가 전화기를 들었다.


유지민
너... 어디야?


신정환
나...? 그거는 왜 갑자기..


신정환
그냥 집에 있어


유지민
집..? (뚝)

지민이는 바로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눈물을 참으며 얼른 집으로 들어갔다.

바로 방문을 잠갔다 아무도 내가 우는것을 보지않았으면 했다

그리고 그때 지민이는 결심했다

내일 헤어지자고 말하기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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