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t kamu pergi ke sana
28


아침에 일어나 토스트를구워준소미가 돈많이 벌어오라며 말했다.


서여주
너가더 많이벌잖아.

내말에 웃던 소미 전화기가 울려댓고

대기하던차를타는 소미


전소미
언니 오늘도힘내 안녕 화이팅 사랑해!


서여주
아이고 저오두방정. .

그러면서 손을 흔들어주는 나

오늘저녁이면 다시우진을본다.

그래도 꼬박꼬박시간을 내는우진


서여주
하..오늘은 조금춥네..

옷을껴입으며 걸어 출근했고 평소같이 일하며 시간을보냈다.


이선배
이번 현장 가봐야겠던데 ?


서여주
오늘?


이선배
아니 다음주 중으로


서여주
알았어요 선배


이선배
근데.. 하..건물이 꾀 .. 위험할꺼같던데?


서여주
그래서 제가보고올린거잖아요 재건축해야될거같다고..


이선배
그래 일단 오늘은 급한불다 껐다 간만에 다같이 칼퇴하자.


서여주
네

자료들을정리하고는 전화기를들여다봐았다.


박우진
[언제끝나? 데리러갈까?]

우진이 문자에 웃음이 새나온다.

전화를걸어내는 여주


서여주
괜찮겠어?


박우진
지금끝났어?


서여주
웅.. 쫌 일찍끝났어.


박우진
5분뒤면도착해 밑에서 기다릴께

이따봐..

우진이 말에 걱정도 되었지만 설레기도했다.

급한마음에 마구뛰어 나온회사 앞

주번을 둘러보니...


서여주
...박..우진..?


박우진
응..


서여주
풉..푸하하

웃음이터졌다 .

왜그렇게당당하나했더니 얼굴에 인형탈을 쓴우진


서여주
뭐야 이 인형탈은? 고양이네?


박우진
방송국에서 훔쳤어 같이 걷고싶어서 나잘했지?

그말에 고개를 끄덕이자 내손을잡는우진


박우진
자꾸쳐다봐..들키는거 아니겠지?


서여주
설마.. 이상해서 보는거같은데? 고양이 탈쓴 사람이 걸어다녀서 .


박우진
하..창피해..


서여주
...너무웃겨..

자꾸웃음이나 힘든듯 큼큼대는 내손을잡고 말하는 우진


박우진
널향한 내사랑이 이정도야 웃지마 나진지하니까

그런 탈 쓰고 그런말하지마 참기힘들어.


서여주
웅웅..

그렇게 도착한집

내손을잡고 나를보고 우리의시간이 다시 흘러간다


박우진
서여주


서여주
왜?


박우진
나 잠시 해외가 일주일


서여주
다녀와


박우진
보고싶을꺼같아.. 그거끝나면 나한달은 쉴꺼야.


서여주
오 한달이나?


박우진
집에오면 앞으로내얼굴 한달동안 보게될꺼야.


서여주
아..야근하면안돼겠다..

그렇게말하며 너의얼굴을두손으로잡았다.


서여주
봐도봐도 보고싶은얼굴 한달은 맘놓고볼수있겠네?

그말에 웃던 너가 내머리를 쓸어냈다.


박우진
옆에 두고싶어 나도 너


서여주
그럴까 옆에있을까?


박우진
근데그럼힘든모습까지 다보여야하잖아.. 그건싫어 우리 각자 일하자.


박우진
아 힘들면말해 내가너 먹여살릴께


서여주
됫거든 ? 나도좋아서하는일이야


박우진
그래그래

투닥대는듯 해도 이안에 다 사랑이 담겨있다.

서로에대한 애정들 그렇게 다시 우리를위한시간을 보냈다.

내일 비행기를 탄다며 이것저것 집안곳곳 청소를 하는 우진


서여주
됫어 내가할께


박우진
냅둬 일주일이나 못봐 우리


서여주
그래두. .쉬어 쫌!!!

아무리 말려도 듣지않던 우진이 청소를 끝내고는 내앞에 마주보고앉았다.

그리곤 코를 맞대는 우진


박우진
이런걸로는 삐지지마 다해주고싶어난 너 밥먹을때도 숟가락 드는것까지 해주고싶단말이야


서여주
..내가 애냐..


박우진
씻을때도 .. 아 이건야했다.

그말에 결국 웃음이터졌고 너를 보며 두눈을감았다.

그리고 내입촉촉한 입술이 맞닿았다.

오늘도 너와 행복한시간을 보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