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vampiro è il mio ragazzo?!?!

Capitolo 6: L'incontro con i frat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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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우린 고아원 출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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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고아원에서 만나서 친하게 지냈는데, 고아원이 워낙 거지 같아서 같이 도망쳐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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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뭐, 한마디로 노숙 생활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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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무턱대고 나왔는데 갈데가 어디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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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순영이형을 만났어

그날 그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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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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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누가 이런데 애를.. (찌풀

순영은 아이들이 그렇게 지내는걸 보는게 불편했는지 눈살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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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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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경계)

둘은 처음보는 순영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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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하아..

순영은 한숨을 쉬고 난뒤 그 자리를 떠났다.

얼마뒤 순영이다시 아이들이 있던 골목으로 향했다

그때 순영은 마을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받고있는 승관과 찬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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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중얼) ㅅㅂ

순영은 욕을 낮게 읊조리더니 마을아이들 에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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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야. 니네 뭐하냐

???

뭐야. 아져씨 가던길 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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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나 아저씨 아닌데? (텁.

순영은 승관을 때리려는 아이의 손목을 잡았다.

???

뭐야 이거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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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싫은데? (꽉

???

노으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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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싫다고. (꽈악

???

ㅇ..이거.. 놔요..흑..노으라고.. 으아아ㅏㅇ 흑

아이는 점점 세지는 순영의 손 힘에 그만 울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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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쯧 이딴걸로 울기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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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한번만 다시 얘네 괴롭히기만 해봐 그땐 확!

???

으아아유ㅠ

아이는 울면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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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쯧, 저딴 것들은 몇세기가 지나도 없어지는법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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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찬이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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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으응.. 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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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나도 괜찮아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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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쳐웃긴.. 뭐가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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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저기요, 도와준건 고마운데 오지랖이에요. 쟤 얼마안돼서 또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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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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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그러니까 쓸대없는 동정 부리지마요. 다 헛수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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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너이 몃살이야 많이봐야 1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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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13살 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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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1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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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이런.. ( 많이 말랐네..)

찬과 승관은 먹은게 없어서인지 또래보다 외소한 체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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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자. (툭

순영이 그들에게 건넨것은 음식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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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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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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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보면 몰라? 음식, 너이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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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 (승관의 눈치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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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왜 저희한테 잘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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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걱정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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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나, 간다.

그 말만하곤 쿨하게 떠나는 순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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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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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 고마워요 (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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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흔들)

감사인사를 듣곤 기분좋게 손을 흔드는 순영이다.

순영은 그 뒤로도 계속 찬과 승관을 찾아왔고

그들은 점점 친해졌다

그러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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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하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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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혀..형아.. 조금만 힘내.. 조그만 더 가면 병원이야..

???

타닷

누군가 둘에게 가까워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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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킄... 찬아 너 먼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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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어..? 그거 무슨 소리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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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니가 가서 어른들 한테 도움을 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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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어떻게 나 혼자.. 혀엉.. (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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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나는 괜찮으니까.. 빨리 도움이나 청해... 빨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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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아..알겠어.. 조금만 버텨 나 금방 갔다올게.. (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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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그래.. (싱긋

그렇게 찬이 떠났다.

???

저벅저벅) 이야..눈물없인 볼수 없는 형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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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하.. ㅅ

???

그럼 동생한테 유언은 남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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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아니.. 나 안죽어..

???

크킄.ㅋㅋ.. 그래 그렇게 생각하는편이 나아

???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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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질끈))

???

킄.. 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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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이 새ㄲ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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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뭐..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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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뭐긴 구세주.

그때 순영이 나타나 승관을 구해줬다.

???

크크ㅡ킄...ㅋㅋ 조금만 늦게오지 그랬어.. 그러면 죽일수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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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닥쳐 (꽈악

순영은 ???의 목을 조르고있던 손의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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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혀엉...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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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어.. 찬아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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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으앙..ㅜㅠ.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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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ㄴ..나는.. 흡! ㅎ..혀엉이.. 죽.느줄 알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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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괜찮아 형, 안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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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형.. 그래도 많이 다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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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이정도는 괜찬ㅎ..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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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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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얼음) ! (놀라서 어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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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괜찮기는 너, 지금 하나도 안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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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나쁜놈..

털썩)

그대로 승관은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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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ㅎ..형!

순영이 승관에게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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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너 계속 울고 있을거면 얘 업는거나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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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쓱쓱) 안울거든요?!

찬은 눈물을 닦고 순영의 등에 승관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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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자, 빨리 갈거니까 놓치지말고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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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넷, 네!

순영은 승관을 등에 업고 빠르게 달렸다.

찬은 순영을 놓치지 않으려고 빨르게 순영의 뒤를 따랐다.

찬의 운동신경이 좋아서인지 잘 따라와 한 저택에 도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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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여긴..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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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나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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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실례하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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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야! 너 왜 이제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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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왤케 늦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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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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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아, 형 쟤한테 상황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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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우리 한테도 상황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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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야 니가해

그 말만 하고선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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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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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저... 그게 어떻게 된거냐면요..?

상황설명_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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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하... 권순영 사고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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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왜, 아는 사람 2명 쯤은 있어도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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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하... 알겠어

뱀파이어라고 설명하는중_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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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아- 그래서 그렇게 힘이 셌구나..

그때, 방에서 순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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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상황판단은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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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어, 방금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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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승관이 형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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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지금 자고있어 치료는 다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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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너, 병원을 가면되지 왜 집으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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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여기가 병원보다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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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야 너, 아무리 그래도 인간을 끄러드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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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야, 냅둬 순영이가 선택한거야 친구 2명 쯤은 나도 찬성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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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하.. 야, 너도 니 형도 뱀파이어에 대해서 허튼 소리하면 친구고 뭐고 콱, 죽여버린다. (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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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넵..!..

승철은 그대로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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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 괜찮아 조금있으면 엄청 친해질거야..! 쟤 원래 돼게 좋은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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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알겠어요! ^^ (해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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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그렇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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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주

.... 생각보다 순영오빠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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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풋프하핳, 그렇지 순영이 형이 좀 츤데레끼가 있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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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주

ㅎㅎ 아, 근데 찬이는 왜 승관이보고 형이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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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음.. 맨처음 고아원에서 만났을때 나보다 형처럼 보였어, 그래서 형이라고 불렀는대 동갑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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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이 외에도, 날 잘챙겨주고 빠른년생 이기도하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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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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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근데 니가 입고있는 셔츠.. 민규형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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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주

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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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주

..그렇게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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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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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주

아니, 어제 이옷 입은거보고 민규오빠가.. 에매하게 행동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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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속닥) 아~ 그건 아마도 니가 너무예뻐서 그런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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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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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너 오늘 처음본 내가 봐도 예쁜거면 민규형 한테는 얼마나 예뻐보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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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주

아.., 아닐꺼야- (진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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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뭐 니가 안믿으면 어쩔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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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뭐야- 뭔얘기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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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주

아무것도-

민규는 아마도 평생 자신이 설거지할때 있었던 일을 알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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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끝- 여러분 즐거운 추석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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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저는 너무 힘이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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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하.지.만. 저는 아이대와 아멍대를 기다리며 버티고있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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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여러분은 편-하-게 집에서 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