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 essere pazzo, mi manchi

Episodio 42: Data di mercato(?) 2

이연주

"/////// 되,됬네요. 내가 알아서 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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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여튼 말을 안들어요"

내가 얘기하는 사이 내입으로 다코야키를 넣었다.

이연주

"으브븝" ((오물오물

이연주

"맛있다" ((해맑

이연주

"たこ焼き20個包装してください" (다코야키 20개 포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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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렇게 많이 사서 뭐할려고?"

이연주

"우리만 먹냐. 멤버들한테도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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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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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 둘이서 데이트하러 온게 아니였지?"

뭐야, 무슨 생각한거야 김태형.

설마 너 나 진짜로 좋아하니...?

아니야, 애는 그냥 날 친구로 여자사람친구로 생각하는거야.

그래, 원래 애가 여자들한테 다 잘 해주고 매너가 넘치잖아.

이연주

"뭔 데이트야"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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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아, 진짜 조그만한게 힘만 세"

이연주

"그래서 더 맞고 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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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응, 아니야"

판매원

"ここます" (여기 있습니다)

돈을 내고

이연주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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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연주누나~~~"

저 멀리서 내 이름을 부르면서 달려오는 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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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짠 이거 이쁘죠?"

이연주

"우와, 사쿠라 꽃이다.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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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거 누나 선물"

이연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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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거 제가 누나한테 주는 선물이라고요"

그러고는 사쿠라 꽃을 나한테 내밀었다.

이연주

"정말 고마워 정국아.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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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에이~ 누나가 더 예뻐요"

이연주

"ㅎ 빈말이여도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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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빈말 아니에요, 누나 진짜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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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맞아, 너 진짜 이뻐. 친구 눈에도 그렇게 보여"

이연주

"아..하핳.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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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그렇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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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근데 다들 다 흩어져 있는데. 왜 둘이 같이 있어요?"

이연주

"아...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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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도 방금 마주쳤거든"

그리고는 나를 보며 눈 한쪽을 찡그리는 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