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ルジンと鉄壁女
シーズン3第16話 - あきらめない…

주주미쯔
2018.09.02閲覧数 747


박지훈
이미...


박지훈
너를 많이 좋아해버린것 같아...


박지훈
그래서 말인데.....


박지훈
나랑...


박지훈
한번 더 사귈 생각 없어...?

이여주
미안...

이여주
난 이미 너를 잊었어..

이여주
너도 나를 잊어줘...

이여주
(갈려고 한다)


박지훈
(여주의 팔목을 잡는다)


박지훈
잊을수 있어야...


박지훈
잊지...

이여주
.........

이여주
미안.....

이여주
나는 이미 너를 잊은지 오래야....


박지훈
.......


박지훈
(손목을 놔준다)

-교실 가는 길-

-여주 시점-

이여주
하....

내가 왜 그런말을 했을까....

너무 힘들어서....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한걸까...?

나는...

박지훈과 다시..

사귀고....

싶어...

내마음이....

지훈이와 사귀지 못하게 하는걸까...?

-교실-


임나연
어?


임나연
너 왜 울어?

이여주
어....?

이여주
울어...?

하.핳.ㅏ...

왜....

눈물이 흐르는거지..?

이여주
이거 하품이야ㅎㅎ....


임나연
그래?


임나연
무슨 일 있으면 나한테 상담해-★

이여주
어...ㅋㅋ

-한편-

-지훈이 시점-

여주가....

나를 잊었다니...ㅋ

이런 일은 없어...

그럼 나 혼자만...

짝사랑하고 있었던 거야...?

-잠시후-

-교실-


박지훈
...........


박지훈
(여주 반대편을 보고 턱을 갠다)


박지훈
..........


박지훈
하....

-혼잣말-


박지훈
하...


박지훈
어떻게 여주를 잊어..?!


박지훈
잊고 싶어도...


박지훈
잊을수 있어야 잊지...


박지훈
머리가 잊고 싶어하지않는데...


박지훈
나보고 어쩌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