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ーデスオブウィンター| Goddess of Winter
第2話


쉬익-

주연이 천계에 발을 들이자,

땅은 얼기 시작했어.


남주연 | 겨울
......


박지민 | 봄
.... 겨울..


김석진 | 가을
무슨 일이ㅇ..


김태형 | 여름
...겨울..?


남주연 | 겨울
... 천계를 장악하여 ... 인간을 벌할 것이다....


박지민 | 봄
여름, 빨리 아리에다님을 모셔오세요.


김태형 | 여름
네 -,




남주연 | 겨울
... 비키십시오, 봄이시여.


남주연 | 겨울
까딱하다가는 ..


남주연 | 겨울
목숨을 잃을 터이니..


박지민 | 봄
......

힘이 너무 강해졌어...



김석진 | 가을
겨울이시여, 아니, 주연아.


김석진 | 가을
...자중해야지.


남주연 | 겨울
하 -! 왜 제가 지중해야하죠?


남주연 | 겨울
배풀어도 부족한 저 생각머리 없는 인간들 때문에 이 모든 일이 벌어진 겁니다.


남주연 | 겨울
그들은 제가 마녀라고 생각해요, 절 죽이려 했다고요!!


쉬익-



아리에다
멈춰라, 겨울.


남주연 | 겨울
... 아리에다님 ..


아리에다
너가 그렇게 과잉반응을 한다고 해도 ..


아리에다
바뀌는 건 없어.


아리에다
적당히 하고, 그만 물러ㄴ..


촤악 -,


..

주연은 아리에다를 베었다.

천계의 지도자 아리에다를.


아리에다
.... 큰 실수를 한 거야.....


남주연 | 겨울
아리에다를 내려다보며)) .. 아니,


남주연 | 겨울
난 옳은 선택을 했어.


촌계의 지도자를 베는 것은 대역죄.

지하 감옥에 갇혀, 신의 역할을 못 하도록 하지.

그 신이 필요할 때만 나오게 해주는, 그런 감옥이지.

하지만, 이번엔 달랐어.

지금 주연을 이길 자는 없거든.


주연은 '겨울의 검'을 질질 끌며, 지도자의 자리로 걸어갔어.


박지민 | 봄
.. 겨울 .. 정신차리십시오...


쾅_

주연은 지도자의 자리를 파괴했어,

더이상 이 세상에 지도자는 없다는 뜻이겠지.



남주연 | 겨울
이 땅에 영원한 겨울을 내릴 것이다 ..


남주연 | 겨울
영원히, 끝나지 않는 겨울을 ..


그 말이 마지막이였다,

그리고선, 그녀는 기나긴 겨울을 남기고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