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いあなた、私はあなたが好きです
第3話。過去


나는 나연이처럼 지민이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어쩔수 없었다

무엇을 어쩔 수 없었냐면..바로 내 말투이다

나는 친한친구와는 시크한척 하면서 그러는줄 알고 시크한 척을 했던 것이다.


박지민
야; 너 주리 또 때렸다매 너는 왜 니 절친을 패냐


김예림
뭐래; 아까 장난치다가 실수로 배 맞은거야


임나연
ㅁ..


박지민
야 너 조용히 하고 있어봐


김예림
아니,,진짜 아니라고..


박지민
너, 잘들어 이제부터 너 애들 때리지마


김예림
하..그래 너 맘대로 생각해!

이렇게 사이가 더 멀어졌다.

옥상에서 더 안좋은 일이 생겼다.

아니, 이건 안 말할거다

나에게 아주 큰 상처였다 절대 그 얘기 안할거다.


부장
오늘 회의 있으니까 늦지 말고 오세요


박지민
네 ㅎ


김예림
(손톱 깨무는중)

띠리리링 띠리리링


임나연
예림아! 지금 시간 되? 나랑 커피 마시자!


김예림
그랭


김예림
나연아! 오랜만이다 ㅜ


임나연
뭐가 오랜만이야 ㅋ 어제도 봐놓고선


박지민
흠..뭐 고르지..


김예림
야야 그게 문제가 아니구 ㅜㅜ 박지민이!


임나연
어어


김예림
우리 회사에 들어왔다고 ㅜㅜ


임나연
허르..그 고등학교 같이 다니던..박지민??!!


박지민
어? 임나연이네? 오..오랜만이다 근데 무슨 얘기 중?


임나연
(눈치 꽝) 아..너갑..(


김예림
아..박지민 사원 오랜만에 만나서 그동안 뭐했는지 얘기 중이었어요


박지민
아..네 ㅎ 그럼 전 이만


김예림
네 먼저 들어가세요~하하하하


임나연
야 아..짜 손으로 내 사랑스런 입을 갑자기 왜 막고 그래!


김예림
미안미안 근데 너! 말조심 좀 해라 ㅜ


임나연
아라써 아라써


김예림
나 회의였나? 뭐 어쨌든 선약 있어서 난 이만 먼저 갈게!


임나연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