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ết như lời bài hát

5. Yuuri - 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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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ときでも傍に居て
君が言うなら ああ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嬉しい時も悲しい時も

(한국어)
어떤 때라도 곁에 있어줘
네가 그렇게 말한다면 아아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네가 지어준 이름이니까
기쁠 때도 슬플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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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레오야. 네가 지어준 이름이지.
네가 내 이름을 처음 불러줄 때,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강아지가 되었어.
그때부터 너와 나는 단짝이었어.
너는 나의 주인이고, 나는 네 충실한 친구였지.

아침마다 네가 잠에서 깨어나면,
나는 네 침대 곁에서 꼬리를 흔들며 기다렸어.
네가 눈을 뜨고 나를 보면,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강아지였어.
네가 나를 산책시켜 줄 때,
우리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많은 추억을 만들었지.
네가 던진 공을 물어오며, 우리는 함께 웃고 뛰어놀았어.

하지만 어느 날, 너는 갑자기 떠났어.
네가 어디로 간 건지, 왜 떠난 건지 나는 알 수 없었어.
집 안은 네가 없는 빈자리를 채우지 못한 채 쓸쓸했어.
나는 네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냈어.
네가 나를 불러주는 그 목소리가 그리웠어.

비가 오는 날에도, 나는 네가 돌아오기를 기다렸어.
우리 함께 뛰놀던 공원이 이제는 적막해졌어.
나는 그곳에서 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너를 기다렸지.
네가 나를 처음 만났던 날, 우리 처음 산책했던 그 길,
함께 웃고 떠들던 그 시간이 이제는 꿈같이 느껴졌어.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았어.
네가 돌아올 거라는 희망을 품고,
나는 매일 너를 기다렸어.
네가 내 이름을 다시 불러줄 그 날을 기다리며,
나는 그 자리에 있었어.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너와의 추억이 나를 버티게 해줬어.

어느 날, 문이 열리며 네가 돌아왔어.
나는 꼬리를 흔들며 네게 달려갔어.
네가 나를 안아주며 내 이름을 불러줄 때,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강아지가 되었어.
너는 돌아왔고, 우리 다시 함께할 수 있었어.

네가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나는 언제나 너를 기다릴 거야,
네가 내 이름을 불러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