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ột "Câu Chuyện Tình Yêu" Không Có Ngày Yên Tĩnh
tập 170




박지민
김태형...?


김가람
삼촌!!


박지민
가람이 안녕ㅎ


김태형
이제 퇴근?


박지민
엉, 근데 넌 일요일 저녁에 채연이까지 다 데리고 병원에 왜 왔냐?


이채연
오늘 서준이 여주한테 맡기고 셋이 놀러갔다가, 방금 넘어져서 소독좀 하려고ㅎ


박지민
아이고, 가람이 다쳤어?


김가람
여기 아야 했어요...!


박지민
많이도 다쳤네, 얼른 가서 약 발라야겠다


박지민
삼촌도 같이 갈까?


김가람
네에-!!





김태형
가람이 아파도 조금만 참아


그렇게 소독을 해 주는 태형인데



김가람
아아!! 아파...!


김가람
흐으... 나.. 안할래..! 집에 갈래-!!


김태형
박짐, 가람이 팔좀 잡아줘


박지민
그래..


이채연
후우... 가람이 괜찮아... 괜찮아 가람아


김가람
흐끅.. 엄마... 흐으... 아파... 이거 안할래애...!


박지민
괜찮아.. 다 끝났다, 다 했네 이제


김가람
흐끅... 끝났어어...?


김태형
이제 약만 바르면 되겠다


이채연
우리딸, 아플텐데 잘 참았네


이채연
쪽) 이제 아빠가 밴드 붙여준대


김가람
흐끅... 그럼 이제 아야 안해...?


이채연
당연하지ㅎ 잘했어, 우리 가람이


김태형
자-, 우리 딸


박지민
아빠가 맛있는 사탕주네ㅎ


김가람
흐이... 흐끅...


이채연
엄마가 까줄게ㅎ



김가람
흐에- 맛있다...ㅎ


김태형
밴드만 붙이고, 이따 가서 씻고 다시 하자


김태형
다 됐네, 우리 딸ㅎ


박지민
가람이 엄청 잘했네-ㅎ


김가람
나 잘했어요?!


박지민
그럼, 이제 다들 집에 갈까?ㅎ


김가람
네에-!!




그렇게 병원에서 나와서는 지민은 가고

여주네 집으로 온 셋



김가람
삼초온!!


전정국
읏챠, 가람이 오늘 재밌게 놀았어?ㅎ


김가람
네에-!! 엄~청 재밌었어요!


김가람
아, 삼촌 나 여기 피났어요오-!


전정국
아이고, 아팠겠네 가람이..


전정국
아빠가 밴드 붙여줬어요?


김가람
네! 글고 아빠가 사탕도 줬어요! 그치이-?!


김태형
그랬지ㅎ


이채연
서준이는?


한여주
우유 먹고 잠들었다ㅎ


이채연
아이고, 고생했네


한여주
됐어 뭘ㅎ 가람이랑은 잘 데리고 놀았고?


이채연
응, 덕분에ㅎ


한여주
가람이 오늘 재밌게 놀았어요?


김가람
네에-!


한여주
가람이 재밌게 놀았는지 피곤해 보이네, 얼른 가 쉬어


김태형
고마워...ㅎ


전정국
됐어, 우리도 많이 도와줬었잖어


한여주
그래, 얼른 가 쉬어


한여주
가람이는 내일 어린이집에서 보자ㅎ


김가람
네에-! 이모 삼촌 빠빠이!!



그렇게 다들 가고



한여주
그래도 가람이 이제 좀 좋아 보이네, 그치?ㅎ


전정국
그러니까, 오늘 재밌게 놀았나 보네


전정국
그나저나 애들은 뭐하고 있길래 한번도 안 내려왔대?


한여주
애들 지금 씻고있을거야ㅎ


한여주
자기 배 안고파?


전정국
우리 여보 배고파?


한여주
아니, 아까 밥을 좀 빨리먹어서 혹시나 하고ㅎ


전정국
이리 와봐



그렇게 부엌으로 가서는 여주가 배고파하는 것 같아 간단하게 조금 더 챙겨준 정국



한편 집에온 채연, 태형, 가람, 서준



이채연
오빠 먼저 씻고 나와


이채연
그러고 가람이는 내가 같이 씻길게


김태형
아냐, 일단은 나 먼저 씻고 가람이 내가 씻길게


김태형
그러고 나서 편하게 씻어ㅎ


김태형
가람이 피곤해도 조금만 기다려


김가람
응..!



그렇게 가람이까지 씻기고 나와서는 채연도 씻으러 들어갔고 서준은 잘 자고 있으며

머리를 말리려는 태형과 가람



김태형
가람이 얼른 와, 머리말리고 자자ㅎ


김가람
응...


그렇게 머리를 말리던 도중

씻고 나기까지 해서 피곤했는지 조는 가람



김태형
가람아, 거의 다 됐다


김가람
우음...



김태형
가람아, 김가람


김가람
우응... 아빠아...


김태형
들어가서 자자ㅎ


그렇게 가람을 안아드는 태형



김가람
아니야아... 엄마랑 같이 잘거야아...


김태형
가람이 졸리니까 먼저 들어가 있으면 엄ㅁ...


김가람
시러어...! 엄마랑...


김태형
알았어, 알았어


그렇게 소파에 앉아서 가람을 안고있던 태형



김태형
다 했어?


이채연
응ㅎ 가람이는 자?


김태형
머리 말리다가 졸더라ㅎ


김태형
그래서 들어가서 자자니까 너랑 같이 들어간다고 기다리긴 하는데


김태형
안고있으니까 그대로 잠들더라ㅎ


이채연
오늘 재밌었나 보네ㅎ


이채연
얼른 들어가서 눕히자




김가람
우음... 엄마아...


이채연
엄마 여깄네, 코 자자ㅎ


김가람
엄마아...


그렇게 채연을 안는 가람에 누워서는 머리를 쓰다듬어준 채연과 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