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ẻ sát nhân yêu vệ sĩ của mình
Tập 19) Trùng hợp...Định mệnh...



박수영
으...머리 아파...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었나...?


도경수
어...일어나... 셨어요...?


박수영
음..냐...누구야?!!!


박수영
무슨짓을 한거야?!!


도경수
아무것도 안했어요!!


박수영
어..어제 술 마신거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도경수
기억 안나요?


박수영
네...


도경수
저기 제 코트에 구토한것도 기억 안나겧네요?


박수영
내가 토를 했다고...?


도경수
업으면서) 괜찮으세요...?


박수영
비틀 비틀)하...더..노..ㄹ..ㄱ ㅗ...시ㅍ..은데...


도경수
너무 취하셨어요...


박수영
흔들...ㄹ...ㅣ..ㄴ 다...우액##&&~&#&*~


작가
잠깐 걸그룹 보호 차원으로 화면 조정합니다

화

화면

화면 조

화면 조정

화면 조정 끝

화면 조정

화면 조

화면

화

.


도경수
옷 다 버렸네....


도경수
이 옷으로 모텔이나 호텔 가면 민폐인데...


도경수
할수없지.....


도경수
그 옷으로 모텔이나 호텔 데려가면 민폐일거 같아서 저희 집에 데리고 왔어요


박수영
아...죄송해요...


도경수
일단 나와요...해장국 해 놨어요..


박수영
네 ...근데...옷...????

이제야 자신이 자신의 체격 보다 큰 후드티와 좀 큰 트러이닝 복을 입고 있는걸 봄


도경수
그게...토가 묻어서...가죽자켓은 드라이 클리닝 보냈고...다른 옷은 손 빨래로 빨아 놨어요


박수영
그...뜻은...:


도경수
네...다 봤어요...


박수영
야!!!!!이 씹 🐦야!!!!


도경수
그렇다고 폰 검사까지는....


박수영
폰 안 내놔!!? 네가 내 몸 사진 안 찍었다고 믿을 수 있겠어?


도경수
하...알겠어요...여기요 뒤져 보던가...


도경수
나도 말 놓을거야...너 몇ㅅ...


박수영
근데 너 몇살이야?


도경수
(할말 뺏김...) 나..27살


박수영
어?...어...난..24살인데....


도경수
..........


박수영
(빠르게 대충 보고) 아....없네요...폰 여기


도경수
하...밥 이나 먹어 국 다시 데워 줄게


박수영
네...

밥 먹는중


박수영
그쪽이 음식 하신거예요?


도경수
어....근데 이때까지 반말 해놓고..이제서야 존댓말 쓰는거야?ㅎㅎ


박수영
그건...


도경수
ㅋㅋㅋ아니야 그냥 하던데로 편하게 말해ㅎㅎ


도경수
근데 어제 왜 술을 그렇게 많이 마셨어?


박수영
하...동생이 살해 당햏거든...슬퍼서라고 해야하나...분노라고 해야하나


박수영
그 두감정 사이의 아주 ㅈ같은 감정 상태에선 맹정신으로는 버틸 자신이 없다라고...그래서 술의 힘을 좀 빌렸지...


도경수
살해..??


도경수
설마 그 연쇄 살인범 말하는거야..?


박수영
응...내가 생각 해도 그 연쇄 살인범 같은데 뭘 어떻게 조져야할지 고민하다그만 너무 많이 마셯네...ㅎ


도경수
.......


도경수
(조진다라는 말...농담이 아니야...진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