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ười cám dỗ tôi
Tập 5: Trái tim tôi rộng lớn hơn tôi tưởng



또각또각-)

평소와 다름없이 오늘도 회사에 나왔다.

주말인데도 말이다.

워낙 일을 꼼꼼히 하려는 마음때문에 ,

띠링띠링-)

그때 울리는 전화벨

하여주
여보세요.,


박수영
- 하여주우

하여주
-ㅎ 박수영 무슨일이야


박수영
- 이따 잠깐 볼수 있냐고,, 오늘도 바빠?

하여주
- 일 빨리 끝내면 갈수 있지

하여주
- 어디서 만날래


박수영
- 너 회사 근처 골목에 식당 많아 거기서 만나자 주소보낼께

하여주
- 웅 알겠어


박수영
- 오늘도 화이팅 ㅎ

하여주
- 고마워 ㅎ

난 느꼈다. 그때 수영에 말이

나에겐 정말 큰 힘이 되는걸

하여주
너밖에 없다 박수영...ㅎ

—


쿵-)

여주는 자신의 개인방에 들어와 일을 보기 시작했다.

똑똑—

그때 누군가 방문을 두드렸고

그건


김태형
여주씨 ㅎ

태형이였다.

하여주
어 태형씨네

태형은 리모컨으로 여주의 방에 있는 블라인드를

내렸다 아무도 보지 못하게

하여주
뭐에요


김태형
누가 보면 어쩌려고,

태형은 여주에게로 다가갔고

여주의 허리를 팔로 감쌌다.

하여주
ㅎ.. 뭐야


김태형
나 진짜 보고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어

하여주
그럼 얼굴 보고 안아줘야하는거 아닌가

하여주
그렇게 보고싶었으면..

여주는 뒤를 돌았고

서로 눈을 마주쳤다.


김태형
얼굴 보니까 좋네 ㅎ

하여주
그런데 이러다 누가 들어오면 어쩌려고 그래요

하여주
문은 안잠궜잖아


김태형
그럼 보라고 하지 뭐

하여주
쿨하네


김태형
그런데.. 오늘 주말인데 왜 나왔어요

하여주
일 다 못해서요,, 꼼꼼히 다 해야하는 성격이라


김태형
그 일 하지말고 나랑 놀아주지

하여주
그래도..하긴 해야하니까


김태형
그럼 나 갈께요 일해요

약간 삐친말투로 말했다.

하여주
ㅎ 참

여주는 가려는 태형을 붙잡고

짧은 입맞춤을 했다

쪽-)

여주의 입맞춤에 살짝웃는 태형이다.

하여주
가요 ㅎ


김태형
ㅎ 일 잘하고 있어요

3시간 뒤

모든 일을 마치고

회사 밖을 나가려고 할때.

전화가 왔다.

그건 수영이였고


박수영
- 여주야.. 나 오늘 못만날것 같아 미안..

하여주
- 무슨일 생겼어?


박수영
- 어...내가 급한일이 생겨서.. 나중에 얘기해줄께

하여주
- 어 알겠어

갑자기 취소된 수영과의 약속

마냥 아쉽진 않았다.

어차피 이제 쭉 함께 한국에 있을테니까

그때 누군가 여주의 방으로 들어왔다.


김태형
하여주씨.. 나 보러 안올꺼야?

하여주
가려고 했는데

하여주
오늘 있던 일 취소 됐어요

하여주
선약 없음 같이 밥이나 먹죠 ㅎ


김태형
선약 없으니까 가요

하여주
오 ㅎ 어디로 갈까요


김태형
요기요기 우리 처음 만났을때 갔던곳

하여주
거기..?

하여주
ㅎ 콜 가요

둘은 함께 회사 밖을 나가 식당으로 향했다.

띠링

어서오세요.

둘은 바 테이블 가운데에 자리 잡아 앉았다.


김태형
뭐 먹을래요,

하여주
그냥 메인 메뉴 시키죠 그러고 술좀 마셔요 우리..


김태형
술 많이 마시면 큰일 날텐데..

하여주
왜요


김태형
그때 술마시고 내가 데려다 준거 기억 안나나보지?

하여주
그 말은 안하지 않았나....

하여주
암튼 그냥 마실래요


김태형
ㅎ 그러시던지


김태형
여기 ** 술 주시고요 메인 메뉴도 같이 주세요.

“네”

잠시뒤 메인 메뉴가 나오고 술도 함께 나왔다.


김태형
여주씨, 내일 뭐해요

하여주
나 내일 아무일정도 없죠

하여주
아 아니다 내일도 회사 가야해요..

하여주
내일 원래 출근하는 날 인데


김태형
치.. 너무 열심히해


김태형
그러니까 나랑 못놀잖아요

하여주
내일은 진짜 중요한 미팅있는 날인데,

하여주
그것도 부회장이랑 같이 하는 미팅..

하여주
태형씨가 메인으로 와야하는거 몰라요?


김태형
ㅎ 몰랐다..


김태형
근데 우리 만났는데도 계속 일얘기만 할꺼야?

하여주
그럼 무슨얘기 해요


김태형
사적인 얘기

하여주
무슨 말이 있으려나

태형은 여주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살짝 웃었다.

하여주
왜 그렇게 쳐다봐요 ㅎ


김태형
너무 이뻐서

하여주
아닌것 같은데..

하여주
나한테 할말 있어서 그런가


김태형
왜 쳐다보는지 알려줘요?

하여주
뭔데요


김태형
키스하고 싶어서.

태형은 여주에게 다가가 아주 긴 입맞춤을 했다.

그때 울리는 여주의 핸드폰

띠링띠링-

하여주
어...

하여주
잠깐만요

여주는 밖으로 나가 전화를 받았다.



터벅터벅-)

하여주
-여보세요?

- 나에요 여주씨

••

다음편에서••



작가
안녕하세용 작가입니다ㅏ


작가
이렇게 이번 화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작가
제가 더 열심히 해서 쓸테니까


작가
손팅 부탁드릴께용


작가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