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ả năng những người quen biết sống cạnh nhà có thể trở thành một cặp đôi.
4. Sự ghen tị



윤여주
아..늦겠다

여주는 평소보다 늦게 일어난 탓에

늦은 시간에 집에서 나가게 되었다


윤여주
어?

집문을 연 여주의 앞엔 한 사람이 보였다


윤여주
석민아!


이석민
어? 여주?


윤여주
누구 기다려?


이석민
나 승관이 기다리지..


이석민
근데 여주 여기살아?

망했다

내가 부승관 옆집에 산다는건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는데

무엇보다 부승관이 싫어할거 같은데...


윤여주
ㅇ..아니


윤여주
여기..친구집!


윤여주
친구가 잠깐 놀러가서..!


윤여주
집 지켜주는 겸...

이 변명이 통할까 싶은 여주


이석민
아 그래?


이석민
그럼 나랑 갈래?


윤여주
승관이 기다리는거 아니었어?


이석민
승관이..?


이석민
'언제부터 성을떼고 불렀지...?'


윤여주
응? 왜?


이석민
어? 아니 쟤 안기다려도 괜찮아


윤여주
그래? 그럼 같이 가자!


윤여주
혼자가는 것보단 나으니깐!


이석민
'성공이다'


이석민
그래 그럼 얼른 갈까?

그때 문이 열리고

누가봐도 꾸민듯한 승관이 나왔다


부승관
야 이석ㅁ..

승관은 예상치 못한 여주가있자

당황했다


부승관
ㅇ..여주?


이석민
'아 좀 늦게나오지..'


이석민
여기가 여주 친구집이래

눈치빠른 승관은

여주가 석민에게 거짓말을 했다는걸 눈치챘다


부승관
아..그래?


이석민
근데 너 오늘 왜 이렇게...


이석민
꾸미고 나왔냐..


윤여주
그러게 평소랑은 다른데?


부승관
'미쳤나봐 평소랑 다르데..'


부승관
'꾸민 보람이 있네...'


부승관
그냥 일찍 눈이 떠져서...

사실은 승관은 평소처럼 일어났고

꾸미는데만 시간이 오래걸려서

석민이 기다리고 있었다


윤여주
아..근데 우리 빨리가야 할거같은데..?


이석민
아 그러네! 빨리 뛰자

석민은 당연하단 듯이

여주의 손목을 잡고 뛰었다

물론 여주도 그게 익숙했다


부승관
....


부승관
짜증나네..


부승관
'아니 잠깐 내가 왜 짜증나..?'


부승관
'아니 난 윤여주를 안 좋아..'


부승관
'안 좋아하나...?'


부승관
'그럼 난 방금 질투를 한거고?'


부승관
'아냐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