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最後和一個半人半獸的人住在一起
【第11集】我很害怕,你能牽著我的手嗎?

「유월」
2021.04.06瀏覽數 430


윤 설 아
뭐? 왜 네가 최수빈 남자친군데?


김 여 주
왜? 내가 얘 남친이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

여주는 수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설아에게 말한다


김 여 주
여기 이 귀여운 토끼는 내 거니까 함부로 건들지 마세요~


최 수 빈
...


윤 설 아
넌 나중에 보자 김여주

그렇게 설아는 교실로 튀어 들어갔다


최 수 빈
...뭐야 뭐야...


김 여 주
뭐가 뭐야


최 수 빈
나 구해주려고 이렇게까지 하는 거야?


김 여 주
그럼 누가 구해주리?


최 수 빈
뭐야~ 설레 이 자식~


김 여 주
얼른 올라가자 우리 아가 토끼 *^^*


최 수 빈
네~

교실 안으로 들어간 수빈과 여주


윤 설 아
풉 야 반인반수 왔다

친 구 들
헐 미친 진짜네

설아는 수빈과 여주를 대놓고 까는 듯이 쳐다보며 얘기한다


최 수 빈
...아 진짜... 씨...


김 여 주
...아 존× 못해먹겠네

우릴 쳐다보며 수군거리는 애들 앞으로 다가가서 얘기한다


김 여 주
작작하라고 사람 말이 말 같지 않아?


윤 설 아
왜~? 재밌지 않아?


김 여 주
애 앞에서 자꾸 대놓고 까면 얘는 너네를 어떻게 생각할까?


윤 설 아
어이구~ 야 옆에 최수빈 뭐라고 말 좀 해봐~


최 수 빈
...작작하라고 좀

여주는 화를 못 참은 채 수빈의 손목을 낚아채고 밖으로 나갔다

수빈과 여주는 옥상으로 올라와 조용히 있었다

조용히 있는 이 정적은 수빈이가 깼다


최 수 빈
나 무서운데 손잡아 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