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部沒有平靜日子的“愛情故事”
第68集 - 柾國的心




한여주
꿈속에서... 애기도


한여주
너랑 똑같은 말 했어...흐으


한여주
많이 울지 말라고...


한여주
아빠랑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면 다시 찾아온다고...흐읍


전정국
그랬어...?


전정국
애기도 여주 많이 안울길 바라니까


전정국
이제 진정좀 할까?


전정국
애기가 여주한테 비는 소원인데...


전정국
그거는 들어줘야지...


한여주
그래...흡... 다시올거야


한여주
이번에는... 너무 미안하지만


한여주
다시 올거야...흐으



그렇게 여주가 마음을 다 가라앉힐때까지 달래준 정국




한여주
그나저나... 너 안나가봐...?


전정국
어?


한여주
아니... 매번 바쁘다고..


전정국
이제 안나갈거야


전정국
여주야


한여주
응?


전정국
내가 하는 얘기 잘 들어줘


여주의 손을 꼭 잡는 정국



전정국
내가... 이정도 밖에 못해줘서 미안해


전정국
너도, 그리고 나도


전정국
서로 처음 만났고, 처음 사랑이란걸 해 보고


전정국
결혼까지 하게 됐어


전정국
그치?


한여주
그렇지...


전정국
근데... 처음이라 그런지


전정국
어떻게 해줘야 될지


전정국
그동안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 건지


전정국
모를때가 있었어


전정국
그래도 그거 하난 확실했어


전정국
여주 네 생각은 계속 났다는거


전정국
저번에 친구들이랑 얘기하고 들어왔을 때


전정국
항상 집에서 날 기다려주던 너였는데


전정국
없으니까, 어디 갔는지


전정국
많이 걱정도 됐어


전정국
오늘아침에도, 나도 모르게 손이 올라간거


전정국
너무 미안해


전정국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서


전정국
여주 네 말대로, 다 나를 생각해서 얘기해 준건데..


전정국
그 상황을 피하고 싶어서 나갔는데도


전정국
여주 네 생각만 나더라


전정국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하고 있고


전정국
항상 나만 바라봐 주던 네가


전정국
내 옆에 평생 있어줄거라고


전정국
너는 나 떠나지 않을거라고


전정국
그래서, 그런 안도감 속에


전정국
후...나도 모르게... 너에게 잘 못해줬나봐


전정국
여주도 처음이라 많이 어렵고, 힘들텐데


전정국
그 상황 속에서도 나만 바라봐줘서


전정국
너무 고맙고 미안한데,,


전정국
이렇게 너 많이 힘들때


전정국
내가 잘 못해줘서 미안해


전정국
너 혼자두고, 매번 힘들게 해서


전정국
나보다 네가 더 많이 힘들었을 텐데


전정국
내 생각만 해서


전정국
우리 애기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전정국
잘해주지 못해 정말로 미안하지만


전정국
다시 찾아와줄거라고


전정국
그렇게 믿을래


전정국
그때 다시 오면 잘해준다고


전정국
그때까지, 다시는 이런 실수 반복 안한다고


전정국
너무나도 많이 사랑했고,


전정국
많이 사랑하고


전정국
앞으로도 많이 사랑할거아


전정국
그러니까... 나 용서해줄 수 있겠어...?


전정국
너 힘들때 혼자두고,


전정국
이제야 사과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


전정국
날 싫어하는 것보다도


전정국
여주 널 많이 사랑해


전정국
나 다시 한번만 믿고,



전정국
손 내밀어 줄 수 있어...?





작가
저런 정국이 넘 좋지 않나여..ㅠㅠ?


작가
하... 작가는 이만 가볼게요


작가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