什麼? BTS的新經紀人
(第147集)發射



박서준
“뭐!? 걔가 다시 왜 해???!”

박여주
“아 다 작전이야~ 그냥 난 잠깐 휴가 받았다고 생각하지 뭐”

박여주
“그동안 너무 바빠서 힘들었는데~”


박서준
“…아주 신났네”

똑 똑 )

벌컥 )


새 매니저 (김신영)
“안녕하세요ㅎ 오랜만이네요”

힛맨뱅
“네 오랜만이네요 신영씨”


새 매니저 (김신영)
“대충 얘기는 다 듣고 왔는데~”


새 매니저 (김신영)
“그 여자가 이런 기사 냈다면서요?ㅠㅠ 아후 속상하시겠어요 정국씨”


전정국
“아…네 뭐”


새 매니저 (김신영)
“저는 이번엔 제가 원하는데로 했으면 좋겠는데요”


전정국
“뭘 말하는건데요?”


새 매니저 (김신영)
“무슨일이 있던 무조건 다 저한테 말하고 제 허락 받으셨으면 줗겠어요”


새 매니저 (김신영)
“하다못해 친구분들 만나러 가는것도 저한테 얘기하고 가주셨으면 해요”


김남준
“우리 쉬는날에도 그쪽한테 허락 맡으라고요?”


김남준
“내 개인생활은 내 사생활인데, 그거까지 말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새 매니저 (김신영)
“음, 그건 남준씨 말이 맞네요”


새 매니저 (김신영)
“하지만 전 그렇게 해야겠어요”


새 매니저 (김신영)
“정 불편하시다면 정국씨만 그렇게 할게요”


박지민
빡침 ) “저기요, 진짜 이따구ㄹ…”

정국이는 지민이의 팔을 잡았다. 마치 말리는 느낌처럼


전정국
“알겠어요, 저만 그렇게 하죠. 다른 형들은 피해 입히지 말고.“


박지민
“……”


새 매니저 (김신영)
“그럼 정국씨는 저한테 인증샷도 보내주세요.”


전정국
“…그러죠. 대신 형들 만나러 가는건 통보만 할게요.”


새 매니저 (김신영)
“네, 그러세요”


새 매니저 (김신영)
“그럼~ 다들 연습하러 가보세요”


새 매니저 (김신영)
“아, 정국씨는 저랑 잠깐 얘기 좀 하시죠”


전정국
“네 왜요”


새 매니저 (김신영)
“헤어지셨어요?”


전정국
“네?”


새 매니저 (김신영)
“헤어지셨냐구요, 그 여자랑”


전정국
“…그걸 제가 왜 신영씨한테 말해줘야하죠?”


새 매니저 (김신영)
“기분 안 좋은거 보니까 헤어지신거 같네요ㅋㅋ”


새 매니저 (김신영)
“뭐 아무튼, 정국씨는 저한테 철저하게 약속하신데로 하셔야되요”


새 매니저 (김신영)
“안 그럼 계속 집착하듯 요구할수밖에 없어요”


전정국
“알겠어요.”

한달 후 )


전정국
ㄴㅋㅋㅋ잘 잤어?

박여주
ㄴ웅~ㅠㅠ 솔직히 너 때문에 깼어


전정국
ㄴ진짜? 미안ㅜㅜ

박여주
ㄴ갠차낭~ 전화 끊으면 다시 자면 되니까


전정국
ㄴ하아고~ 보고싶당

박여주
ㄴ나두ㅠㅠㅜ


전정국
ㄴ고작 한달 못본건데 왜 1년은 못 본거 같냐…

박여주
ㄴㅋㅋㅋㅋ그러게

박여주
ㄴ너무 보고싶다~


전정국
ㄴ조금만 기다려!!

박여주
ㄴ웅ㅋㅋㅋㅋ

벌컥 )


박지민
“야!! 나 폰을 두시간째 쓰고 있어!!!”


전정국
깜짝 ) ”아 왜그래요오..!!“


박지민
“야 아무리 그래더 내 폰으로 전화를 두시간이나 하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진짜?!”


전정국
“아 형이 써도 된다고 했잖아요..!!!”


박지민
“난 매일 이렇게 두시간 이상 쓸 줄 모르고 허락해준거지”


전정국
“…아니 그래도… 여자친구랑 연락은 해야하는데…”


전정국
“하루에 딱 한번이잖아요…“


전정국
“히잉…”


박지민
“……”

지민이는 정국맘 답게 정국이 애교에 아무말도 못 했다.


박지민
“하…알겠어”


박지민
“그래도 너무 오래 하진 말라고….”


전정국
“흐흫ㅎ 고마워요 형!”

박여주
ㄴㅋㅋㅋㅋㅋ

박여주
ㄴ정국아 이제 그만 끊자


전정국
ㄴ웅?ㅠㅠ 왜?


전정국
ㄴ나랑 통화하기 싫어?ㅜㅜ

박여주
ㄴ아니~ 나도 더 하고 싶은데 너도 스케줄 갈 준비 해야지~

박여주
ㄴ그리고 나 알바도 가야지


전정국
ㄴ알바를 왜 가… 월급 아직도 안 받았어?

박여주
ㄴ아니~


전정국
ㄴ그럼 왜 해?

박여주
ㄴ아 별이가 부탁해서


전정국
ㄴ별이씨 알바해?

박여주
ㄴ별이 음식점 하는데 오늘 알바 나오기로 했던애가 안 나오고 튀어버렸대, 전화도 안 받나봐

박여주
ㄴ걔 초창기때 내가 많이 도와줬어서 할 줄 아니까 대타지 뭐

박여주
ㄴ그래서 내가 도와줘야할거 같아


전정국
ㄴ아구ㅠㅠ 그렇구나


전정국
ㄴ알겠어~ 나중에 다시 하자

박여주
ㄴ웅~

뚝 )


전정국
“흠흐흠~”


박지민
“다 했냐?”


전정국
“네ㅎㅎ 고마워요 형~”


박지민
“근데 이거 언제까지 할거야?”


박지민
“나 쟤 얼굴보는거 진짜 짜증나서 못하겠어”


전정국
“조금만 참아요 형, 오늘이 디데이니까”

감독
“오늘 예쁜 한복 입고 화보 찍을건데 개인컷 먼저 찍고 두팀으로 찍고 단체컷 찍을게요”

감독
“개인컷은 총 두벌 입고 찍을거고 팀으로 나뉘는것도 한벌만 갈아입고 찍을게요~ 단체컷도 한벌만 갈아입고 찍을게요~”

감독
“그럼 멤버들 준비해주세요~”


방탄 전체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독
“일단 개인컷부터 먼저 할게요”


전정국
“형형, 형은 옷 뭐 입어요?”


박지민
“비밀이지롱~”


전정국
“아아 알려줘요…! 난 다 알려줬잖아ㅇ…”


새 매니저 (김신영)
“정국씨”


전정국
“네?”


새 매니저 (김신영)
“수다 그만 떨고 준비해요. 정국씨 먼저 찍을거니까”


전정국
“제가 먼저요? 왜요?”


전정국
“저 먼저 찍을필요 없는ㄷ…”


새 매니저 (김신영)
“그냥 하라면 하세요. 왜그렇게 말이 많아요?”


새 매니저 (김신영)
“그니까 수다 그만떨고 빨리 준비하고 나오라고요. 감독님 기다리시잖아요”


전정국
“…네…”

정국이가 한창 개인컷 화보를 찍고 있던 중

감독
“아 정국씨~ 아주 좋아”

감독
“혹시 이벤트로 귀여운 포즈 하나 해줄 수 있어요?”

감독
“팬들이 좋아할거 같은데ㅋㅋㅋ”


전정국
“네?ㅎㅎㅎ 아~ 쑥스러운데”


새 매니저 (김신영)
“빨리 해요, 안 어울리게 내숭은”


전정국
“ㅇ,아… 네”

정국이가 다 찍은 후 )

감독
“자 그럼 다음 석진씨~”


김석진
“네~”

다른 멤버들은 모니터로 석진이의 사진을 보고 있었다.

그때 정국이는 김신영이 핸드폰을 보더니 급하게 촬영지를 나가버리는것을 발견했다.


전정국
“어디가는거야”

한편, 같은 시각 여주는 )


문별
“야..ㅠ 진짜 고마워”


문별
“너밖에 없다 진짜”

박여주
“됐어~ 어차피 하는일도 없었는데 뭐”


문별
“원래 시아한테 부탁하려고 했는데, 얘는 일을 안 해봐서 아무것도 몰라가지고”

박여주
“에이~ 시아를 왜 시켜, 여기 쉬려고 온 애한테”


문별
“너도 쉬고 있었거든?”

박여주
“ㅋㅋㅋ어차피 계속 쉬고 있으면 정국이 연락만 기다리느라 시간 잘 안 가서 힘들었어”

박여주
“이렇게 하면 돈도 벌고~ 시간도 때우고~ 좋지”


문별
“(피식) 너가 그렇게 말해주면 나야 고맙고~”

띵동 )

???/필요한 역
“저기요~ 저희 음식 좀 더 시킬게요~”

박여주
“네~ 가ㅇ..”

탁 )


문별
“내가 갈게, 너 잠깐 쉬고 있어”

박여주
“어? 아니 괜찮은데”


문별
“쓰읍! 사장님 말 들어”

박여주
“ㅋㅋㅋ네에~”


문별
“네 가요~ ”

여주는 잠깐 쉴 겸 의자에 앉았다.

박여주
털썩 ) “으~ 오랜만에 서빙해서 그런가 다리 아프네~”

박여주
“그래도 해봤던거라 적응 금방 다시 해서 다행이짘ㅋㅋㅋㅋ”

띠링 )

박여주
벌떡 ) “어서오세요~ 몇분이세ㅇ…”

박여주
“야 너 뭐냐?”


새 매니저 (김신영)
“안녕~ 오랜만에 보네 우리”

박여주
“너 뭐냐고”


새 매니저 (김신영)
“둘이 헤어졌어?”

박여주
“뭐?”


새 매니저 (김신영)
“헤어진거 맞지?”

박여주
“하… 야 밖에서 얘기해. 여기 사람들 많으니까”

여주가 신영의 팔을 잡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자 신영은 팔을 뿌리쳤다.

박여주
“야 김신ㅇ…”

짜악 )

박여주
“..?!”

박여주
“야ㅋ 너 지금”


문별
“야 뭐야..!”


문별
“누구세요”


새 매니저 (김신영)
“니들이 날 갖고 놀아?”

박여주
“뭐?”


새 매니저 (김신영)
“니네 둘 헤어진거 아니지?”


새 매니저 (김신영)
“무슨 꿍꿍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이렇게 당하고만 있을거 같아?”

박여주
“참나ㅋ 뭐라는거야?”


새 매니저 (김신영)
“내가 전정국 폰 감시하는거 너도 알고있잖아”


새 매니저 (김신영)
“내가 바보로 보여?”


새 매니저 (김신영)
“멤버들 폰으로 너랑 연락 할거 같았는데 진짜 장난아니더만”


새 매니저 (김신영)
“대체 무슨 꿍꿍이를 감추고 있는거야”

박여주
“야ㅋ 우리가 언제 너보고 우리 헤어졌다고 했어?”


새 매니저 (김신영)
“뭐?”

박여주
“우리가 우리 헤어졌으니까 매니저 너보고 하라고 했냐고”

박여주
“그냥 니가 그따구로 생각해놓고 나보고 급발진이야?”

박여주
“그리고 생각보다 니가 너무 늦게 알아서 난 더 놀랬네”

박여주
“정국이 헤어졌다는 기사 나온거 하나도 없어”

박여주
“근데 그걸 몰랐다고?”


새 매니저 (김신영)
“야”

박여주
“왜, 회사에서 기사 다 지운줄 알았어? 이미지 때문에?”

박여주
“생각을 해봐, 헤어졌다는 기사 안 나가면 우리 사귄다고 사람들은 계속 생각할텐데 그걸 막겠어?”


새 매니저 (김신영)
“이것들이 진짜”


새 매니저 (김신영)
“미쳐가지고!!!”

신영은 여주의 배를 발로 찼다.

퍽 )

박여주
철푸덕 ) “윽…”


문별
“야 괜찮아?!”


새 매니저 (김신영)
“하ㅋ 사람을 ㅂㅅ으로 알고 있네”


새 매니저 (김신영)
“내가 망하면 나만 망할거 같아?”


새 매니저 (김신영)
“내가 저번에 니네 둘 터트린거 기억 안 나?”


새 매니저 (김신영)
“이번에도 또 다른걸로 터지게 해줘?”


새 매니저 (김신영)
“너 진짜 팬들한테 죽어보고 싶은거야?”

박여주
“ㅈㄹ하고 있네..ㅋㅋㅋ”


새 매니저 (김신영)
“뭐? ㅈㄹ? 니가 아직 덜 쳐맞았지?”

신영이 옆 테이블에 있던 맥주병을 들어 여주에게 던지려 했다.


새 매니저 (김신영)
“오늘 뒤져보자 진ㅉ…”


전정국
“그만!!!!”


새 매니저 (김신영)
휙 ) “허ㅋ”


전정국
“미쳤어?!”

신영은 정국이를 보며 말했다.


새 매니저 (김신영)
“잘봐, 니 여친 뒤지는거”

그대로 신영은 맥주병을 여주 얼굴을 향해 던졌다.


전정국
“여주야..!!”

정국이는 온 힘을 향해 달려가 여주를 품에 안았다.

그때 맥주병이 정국이 등에 맞으며 그대로 깨졌다.


문별
“흐억…!!”


문별
“ㅈ,정국씨 괜찮아요?”


새 매니저 (김신영)
당황 ) “ㅎ,하ㅋ”

박여주
“정국아… 정국아..!! 정국아 괜찮아?”

여주는 자신을 안고 있는 정국이의 팔을 떼며 정국이를 계속 불렀다.

박여주
“정국아!!! 전정ㄱ…”


전정국
“으으.. 괜찮아~”

박여주
“야 너..!”


전정국
“너 괜찮아? 안 다쳤어?”

박여주
“이씨.. 지금 니가 나를 걱정할때야?!”

박여주
“너 맥주병 맞았잖아…!!”


전정국
“괜찮다니까~”


전정국
“별이씨 경찰에 신고 좀 해주세요”


문별
“네”

별이가 경찰에 신고하자 신영은 잽싸게 도망치려고 문을 향해 달려갔다.

그때 문이 쾅 하고 닫혔다.

쾅 )


새 매니저 (김신영)
깜짝 ) “ㅁ,뭐야”


문별
“자동 잠금인데 이년아”


새 매니저 (김신영)
“뭐?”


문별
“니가 진짜 돌았구나? 가게에 들어와서 이런짓을 해?”


문별
“여기 CCTV 다 찍혔고, 아까부터 사람들이 니가 여주 발로 찰때부터 다 폰으로 찍어놨어.”


문별
“튈 생각 하지마.”

정국이와 여주도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박여주
“너 우리가 무슨 꿍꿍이냐고 물었지”

박여주
“임나연이랑 정국이 기사, 그것도 니가 냈더라?”


새 매니저 (김신영)
“뭐?”

박여주
“그냥 넘어가주려고 했는데 니가 선 넘어서 우리도 제대로 흑화해보려고”

박여주
“왜 우리가 널 매니저로 들였다고 생각해?”


새 매니저 (김신영)
“무슨 말이야”

정국이는 폰을 들어 녹음버튼으 눌렀다.

그러자 여태까지 신영이 정국이를 포함한 다른 멤버들과 회사 사람들에게 협박하며 갑질하고 진상짓 하는 소리가 다 녹음되어 있었다.


전정국
“여러가지 죄명 걸어서 깜빵에 보내주려고 너 받은거야”

박여주
“우리가 널 너무 괴대평가했나봐”

박여주
“우린 일주일이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박여주
“니가 한달동안 눈치도 못 채고 그 난리를 30일동안 했으니”


새 매니저 (김신영)
“ㅆㅂ…야!!!! 내가 말했지!! 내가 나만 망하지 않을거라고!!”


전정국
“그럼 덤벼”


새 매니저 (김신영)
“뭐?”


전정국
“난 너한테 뭐 트집 잡힐만한 짓 한거 없으니까”


전정국
“덤비라고 이길 수 있나보자”

박여주
“잘못했다고 하는게 빠를텐데, 뭐 이미 늦었어ㅋㅋㅋ”

박여주
“감옥에서 보자~ 면회갈게ㅎ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