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被捕了 S2

逮捕你 01

민윤기 [경감] image

민윤기 [경감]

치기라도 하시게?

역할

이 새끼가!!

김여주 [순경]

선배!!

민윤기 [경감] image

민윤기 [경감]

들어가 알아서 할테니까

김여주 [순경]

예?

민윤기 [경감] image

민윤기 [경감]

들어가라고!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냅둬

김여주 [순경]

네?!!?!?!

여기가 아무리 큰일이 나도 평화로운 건 알겠지만

이건 너무 평온하잖아요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막내야 신고 들어왔다 강남 시내 인근에서 폭력이란다

김여주 [순경]

아 네

김여주 [순경]

선배 근데요 웬일로 팀장님 사복 아니고 정복이래요?

보통 강력계 형사들은 범인을 많이 잡으러 다니기 때문에 사복을 입고 활동한다

제복을 입을 땐 상부와 만나거나.. 크게 까이거나, 진급 정도

김여주 [순경]

진급은 저번에 하셨고.. 그럼 무슨 일 있어요?!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그러게 무슨 일 있나? 저쪽에서 우회전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누구래요?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6년 전에 민윤기가 깜빵 넣은 사람 사람 죽이고 주취감형으로 6년 형 받았어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화 풀이 하러 온거지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우리야 그게 일상이고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음.. 죽이지만 않았으면 다행이고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경찰인데 사람을 죽이겠냐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옷 벗을 일 없게 한다잖아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아효.. 근데 웬 정복? 맨날 편한 옷만 입고 다니는 양반이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서장님 호출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아 그래요?

성동일 [서장] image

성동일 [서장]

어 왔어 앉아

성동일 [서장] image

성동일 [서장]

여기오는데 무슨 정복이야 정복은

성동일 [서장] image

성동일 [서장]

너도 오바야 새끼야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그래도 차려입고 와야죠

성동일 [서장] image

성동일 [서장]

그래

성동일 [서장] image

성동일 [서장]

우리 서에서 가장 바쁜 강력 1팀이니까

성동일 [서장] image

성동일 [서장]

본론만 간단히 할게

탁-

성동일 [서장] image

성동일 [서장]

연쇄살인이야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네..?

성동일 [서장] image

성동일 [서장]

원래 다른 구역 일이였는데 경찰이 심하게 다치고.. 범인이 우리쪽 관할지역으로 넘어 왔어

성동일 [서장] image

성동일 [서장]

받아온거니까 너희가 해결 해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수사과랑은..

성동일 [서장] image

성동일 [서장]

수사과엔 내가 얘기할테니까 꼭 해결하도록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네 서장님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브리핑 시작할게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연쇄 살인이다

그 말에 굳었다

연쇄살인.. 아직까지 연쇄가 일어나기 전에 모두 잡아왔는데..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다른 구역 경찰이 심하게 다치기도 했고 이쪽으로 넘어와서 우리가 해결하기로 했다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수사과에서 공조를 할까요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절대 안하지.. 그쪽이랑 사이 안 좋은 거 여기서 모르는 사람 없을걸요..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서장님이 해결해주신다더라

김여주 [순경]

그럼 범인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하는데 얼굴도 없고 그냥 수법이랑 신발 사이즈 정도잖아요

김여주 [순경]

어렵겠는데요..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수법 잘 쫓다보면 금방 찾을 수 있을거야 단지.. 피해자가 다 나오기 전에 해야한다는 거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피해자들의 특정된 특징들은 없네요 무작위로 죽이는 사이코 같은데요..

김경사님은 파일을 천천히 읽으시더니 고민에 잠겼다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어디서 많이 본 수법같긴 한데.. 이런 수법이 흔하기도 하고..

김여주 [순경]

그럼 제가 연쇄사건 파일 모아서 가져올게요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저는 이쪽 관할 돌면서 파출소 갔다올게요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일단 둘은 그렇게 하고 남준이랑 지민이는 수사과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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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경정]

태형이랑 호석이는 신고 전화 받아

민윤기 [경감] image

민윤기 [경감]

저희는 유족분들 뵈러 갔다오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응 그래

새로운 강력사건이 터졌다

강력 1팀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어서 이 사건을 종결 시켜야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