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내생

요즘 제 일상

일단 시험이 끝나자마자 수학학원을 옮겼어요
아무도 안궁금하겠지만 굳이 알려드리자면ㅋㅋㅋㅋ
전에 다니던 수학학원은 일주일에 두 번 3시간씩이었는데 옮긴 수학학원은 일주일에 세 번 3시간 30분씩이라 갑작스레 늘어난 수업시간 양 덕에 적응하느라 열심히 따라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자마자 지난 일주일을 실컷 놀은 저는 다시 시험기간이 되었습니다….  사실 위에 말들은 모두 변명이에요…. 글을 하루에 두세개씩 엄청 많이 올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서…. 괜히 죄송한 마음에 찔려서 이러는겁니다 하하
저 오늘 성적표 나왔다요 등급이랑 석차까지…^^
이번 시험때 국영수만큼은 정말 40일동안 쉬지 않고 달렸는데 부족했나봅니다
내 성적을 보는 것보다 항상 노는 것 같았던 친구 성적을 보고 멘탈이 더 털렸어요 자극도 받는 것 같고요
그래도 허탈하고 슬픈 건 어쩔 수 없네요
진짜 30일 동안은 학원 끝나고도 독서실에 가서 1시까지 공부했고 핸드폰도 독서실 간 동안에는 절대 안봤는데. 국어는 문제집을 8권 풀었고 수학도 5권을 풀었는데,,, 진짜 말하면 말할수록 속상…ㅠㅠ 첫 시험부터 1등급 기대한 제가 오만한거겠죠,,?
계속 안좋은 이야기만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이야기 하나 하자면 공부 하루전에 벼락치기 한 사회가 전교 15등을 했어요. 제일 잘본게 웃길 따름입니다…
“얘는 맨날 하소연만 하네.”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여기서밖에 말할 수 없어요,, 친구들한테 위로 받기에는 성적이 너무 쪽팔리구 엄마한테도 위로해달라고 말해봤는데 엄마는 그저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만 말씀하시네요 내가 원하는 건 그런게 아닌데,, 엄마마음도 충분히 이해 되는게 이번 내신을 위해 학원만 몇 개를 다녔는데 오히려 엄마한테 미안하죠 제가….
무튼,, 지금까지 하소연이었구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이번주는 글을 좀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