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아,, 그것 때문이였어•••?"
유린
"내가 김태형 먼저 좋아했다고"
유진
"먼저 잡은 사람이 임자지..!"
유린
"설마 .. 너 김태형 좋아해?..."
유진
"(얼굴이 붉어지며)......."
유린
"허..,,"
_놀랐는지, 어이없는 웃음을 내뿜고 자리를
박차며 유린은 말하였다
유린
"(울먹)... 내가 너한테 김태형 그리 좋다고 말했는데,"
"실망이야."
.
.
.
.
몇일 후
_10년지기인 유린과 유진이 절교했단 소리에
학교는 떠들석하였다, 그리고 오늘
팀플과제 조가 짜여지는 날이다
선생님
"자•••. 그리고 마지막 C조, 유린이 태형이~"
"하영이,, 유진이~ 이렇게다"
"다들 수고하고, 오늘 수업은 마친다~!"
유린
"... 태형아! 팀플주제 뭐할까?"
태형
"음~"
유진
"그 전에, 팀장부터 정해야하는 거 아니야?"
유린
"아, 그러네."
유진
"그럼 팀장은,"
유린
"조유진, 너가 하는 건 어때?"
하영
"... 얘들아,, 너희 싸운 건 알겠는데..."
"남한테 심적피해를 주면서 까지 싸우는 건 좀.."
유린
"아,, 하영아,, 불편했지 ..! 미안해..."
하영
"아.. ㅎ 아니야! 나야말로 미안..! 내가 띄겁게 굴었지?.."
유린
"아니야~ 내가 잘못한 걸 뭘..."
유진
"잡담 그만하고. 그래서 조장 누가한다고?."
태형
"유린이가 말했잖아, 너가 하라고•••."
유린
"피식-] 태형아, 오늘 끝나고 뭐해? 엄마가 밥 먹재 ㅎ"
태형
"그래? 그럼 저녁 같이 먹지 뭐 오랜만에, 도유도 보고 ㅎ"
유린
"하영아! 너도 갈래? 새친구도 엄마한테 알려드릴려고 ㅎ"
하영
"에•••? 내가....?"
유린
"응! 우린 엄마 사근사근해~ 같이가자~~"
"누구랑은 이제 친구 아니라고 알려드릴 겸."
유진
".... 잡담 그만 하자고 했을텐데(부들부들)"
유린
"유진아,, 추워...? 왤케 떨어...!"
_유린은 착한 척 혼자 쇼를 하며, 유진에게 담요와 핫팩을 건낸다
물론 이 행각은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았다,
왜냐, 직접적으로 괴롭힌적 없을 뿐더러,, 유린은 유치원때부터
착한 척 불쌍한 척 쿨한 척은 혼자 다했기 때문이다.
유진
"...(부들부들)!!.. 이딴 거 필요없으니깐...
잡담 그만하고 회의하자고!!!!!"
촤악 _ !
유린
"악!!..... "
_유진, 유린의 어이없는 행동에 화난 유진
결국 폭발해 들고있던 샤프로 비키라 치다가 실수로
유린의 목을 빗겨 그어 버린다,, 어쩔 수 없는 부위라 그런지
유린의 목에서는 피가 흘렀고 이내,, 태형은 그녀를 벌레보듯 보며
유린을 안아들곤 보건실쪽으로 뛰어가고 앞에 있던 하영도 끝까지 실망이라는 표정을 지으며 태형을 따라가고 반 아이들은 순식간에 시끄러워지며 유진을 까기 시작한다
보건실
_예상치 못한 피에, 놀란 유린은 아파했고, 그녀를 안아든 태형을 그녀를 보건실에 눕혀놓고는 부모님께 연락하여하지만,..
유린
"... 태형아! 연락하지마.."
태형
"무슨소리야..! 니가 다쳤어!!"
"조유진, 그 애가 가해자야 지금은.."
유린
"하지말라면,, 하지마아..! 제발 조옴...!!!"
태형
"유린아..."
_ 아무래도 아직 나는... 유진이가 친구인 것 같다
아무리 싸워도 양보하고 배려하는게 친구라고.... 그랬지
과거
유린의 엄마
"유린아, 아무리 친구랑 싸워도 양보하고 배려하는게 친구야."
"그러니깐, 태형이한테 그러는 거 아니야~ 알겠지?"
어린유린
"네! 엄마- ㅎ"
.
.
.
교실
여학생1
"유진이 그 ×이 그랬다며?"
여학생2
"응, 맞아 똑똑히 봤어! 유린이 목 긋는 거"
여학생1
"무서운 애...."
.
.
유진
"그ㅁ...!!"
유린
"야!! 그만해!!! 사람이 실수 할수도있지!"
"친구가 뭐야! 배려하고 이해하는게 친구잖아..!!!"
여학생1
"유린아..! 우린 널 걱정하는 ㄱ..."
유린
"걱정..? ㅎ 그건 개나 줘. 내 돈보고 달려들면서 걱정은 무슨."
여학생1
"...!!!(울먹) 너 유린이!!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남학생3
"뭘 심해~ 존× 멋있는데!!"
남학생2
"ㅇㅈ~!"
남학생1
"야... 저런 친구 없다~?"
.
.
.
유진
"... 잠깐 얘기 좀 해!"
뒷골목 _
유린
"내가 미안해..! 유진아,,"
유진
"차라리 그러지 말지. 그러면,, 널 잊을텐데."
유린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