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했지. 날 받아들이고 순종한다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그 반대에선 다른 것이 말한다.
"흔들리지마. 그는 너를 유혹하고 있어."
붉은 액체가 몸을 뒤덮고 입술을 깨물자 나는 피비릿ㄴ, 아니 포도주 맛이 입안을 마비시킨다.
신이시여, 저는 제 이성의 포로였습니다.
나는 구원을 통해 자유로워지고 싶었다.
저는 구원을 통해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고 싶었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의 죄를 속죄하여 이르노니. 그대 악이리고 불리는 것을 받아들여 다시는 이 곳에 발을 담구지 말거라. 이 약조를 어길시 그대에게는 이곳 즉, 이 세계에는 살지 아니할 것이며 나 선의 신 그리고 악의 신 둘 다 받지 않을 것이다."
"그걸 왜 혼자 정하는 것인가. 나 악의 신은 의사를 받지 않는 것인가. 함은 나를 무시하여 내리는 것인가. 나는 도대체 당신의 속내를 꿰뚫지 못 하겠소. 하지만 아주 조금만 말이오."
신은 없어, 더 이상 신의 사랑은 필요 없어.
아뇨 신이시여, 신의 사랑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더 이상 죄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전 이제 더 이상 이성의 포로가 아니기 때문이죠.
"신이시여 그들의 뜻대로 저 휘인은 자유를 누릴 것입니다. 허나, 앞에서 말한 것 처럼 저는 이성의 포로가 아니며 선의 신의 사랑을 거부할 것입니다. 신께서 저를 저주할지라도 저는 또다른 자유의 발을 들여 자유의 신에 총애를 구할 것이고 저 스스로를 자유롭게 만들 것 입니다."
이 말을 끝으로 푸른 눈은 붉게 변하고 금발은 흑발로 변해 이제야 비로소 자유를 누리는 것처럼 보였다. 포도주의 맛은 보이지 않고 붉은 액체가 아닌 진흙이 몸을 뒤덮었다.
그 때 자유가 다가와 말했다.
"이제야 완벽하네."
해석*
앞에서 속삭이는 두 것은 선과 악입니다.
붉은 액체와 포도주는 성혈 즉, 예수의 피를 뜻하고 이 때에는 아직 휘인이 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성의 포로란 선을 뜻하며 여기서 나오는 구원은 선을 벗어나 악이 되어 자유를 얻고 싶었다라고 해석이 됩니다.
두 신들이 말다툼을 하는 것은 선과 악이 서로 대립한다는 뜻이고 선이라는 것도 결국엔 악이 존재해 싸운다는 것을 뜻합니다.
신의 사랑이 필요없다는 것은 선이라는 존재가 필요없다는 것이므로 자유라는 악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성의 포로가 아니며 선의 신의 사랑을 거부할 것입니다."라는 문장에서의 뜻은 나는 더 이상 선이 아니며 (신의 사랑) 성혈을 거부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또다른 자유란 절대적인 악을 받음으로 생기는 자유입니다.
변하는 과정은 선이 악으로 변한 다는 것이고 성혈을 버린다. 즉, 진흙 속에서 다시 태어나다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자유가 다가왔다는 것은 악이 다가왔다는 뜻입니다.
앞에서 속삭이는 두 것은 선과 악입니다.
붉은 액체와 포도주는 성혈 즉, 예수의 피를 뜻하고 이 때에는 아직 휘인이 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성의 포로란 선을 뜻하며 여기서 나오는 구원은 선을 벗어나 악이 되어 자유를 얻고 싶었다라고 해석이 됩니다.
두 신들이 말다툼을 하는 것은 선과 악이 서로 대립한다는 뜻이고 선이라는 것도 결국엔 악이 존재해 싸운다는 것을 뜻합니다.
신의 사랑이 필요없다는 것은 선이라는 존재가 필요없다는 것이므로 자유라는 악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성의 포로가 아니며 선의 신의 사랑을 거부할 것입니다."라는 문장에서의 뜻은 나는 더 이상 선이 아니며 (신의 사랑) 성혈을 거부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또다른 자유란 절대적인 악을 받음으로 생기는 자유입니다.
변하는 과정은 선이 악으로 변한 다는 것이고 성혈을 버린다. 즉, 진흙 속에서 다시 태어나다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자유가 다가왔다는 것은 악이 다가왔다는 뜻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