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아미의 상상
「9」약속있는 날[태형관점]


저번화 - 태형과 영이 신나게 논뒤 태형은 영에게 팬싸 티켓을 줬다. 영은 매우 기뻐했다(나도 팬싸 갈래=3=)

(이번화는 영과 놀때 태형이의 관점입니당)


김태형
키야~누군지 몰라도 참 잘생겼네~


박지민
혼자 화장실에서 뭐하냐?


박지민
ㅋㅋㅋ혼자 자기 얼굴칭찬하는 거봨ㅋㅋㅋ


김태형
야 나 정도면 잘생긴거쥐~


박지민
너 그 애만나러 간다면서


김태형
엉


박지민
근데 지금 이러고 있어도 돼냐?


김태형
지금 몇시인데?


박지민
지금?


박지민
12시 40분인데?


김태형
...........


김태형
으아아ㅏㅏㅇ아아아악!!!!!나 늦었다!!!


박지민
ㅋㅋㅋㅋ

태형은 시간이 얼마 안남아 얼른 준비했다

12:58 AM

김태형
오케이!준비완료!나 간다!!


박지민
잘갔다오셈~


전정국
형! 올때 메로나!


김태형
으아어아아아악

(덜컹)

01:13 PM

김태형
허억..허억....미안!! 많이 기다렸지? 정말 미안(ToT)

나 (이영)
.......


김태형
(화났나?어떻하지?놀랐나?으아ㅏㅏ)

나 (이영)
.....


김태형
화났어...?

나 (이영)
아니 난 안오는줄 알고 놀랐잖아 우에엥엥(ToT) (ToT)


김태형
미안해ㅠㅠ 내가 시간을 착각해서


김태형
(ㅋㅋ요고 봐라?은근슬쩍 말놓네?)


김태형
근데 은근슬쩍 말놓기?

나 (이영)
아..아니 그게 아니라...너..너무 놀라서....


김태형
알았어 ㅋㅋ


김태형
어디갈까?

나 (이영)
게임존가요!


김태형
아까 말 논거아니었나?

나 (이영)
어...어...으..음...


김태형
말 놔 그게 편해

나 (이영)
네...아니 응....


김태형
(ㅋㅋㅋㅋ)

(이동중)

나 (이영)
내기하자!진 사람이 이긴사람 소원들어주기!


김태형
그래!

나 (이영)
그럼 첫번째는 총게임~!


김태형
(음??첫번째로 총게임을??뭔가 알고있는것 같은데..)


김태형
좋아!

월크엄투 솨파뤼월드디스이즈 쏼라쏼라 "*×★,#.÷*!("♥×^~,,#.!:':~♥&×&×.@.*"*#*!&@,

나 (이영)
설명 스킵!


김태형
어?뭐 있는거 아냐?(이거이거 뭐 있구만 ㅋㅋ속아줘야 겠네)

나 (이영)
아니 뭐 여기 누르면 쏘고 그런 거겠지 뭐


김태형
(ㅋㅋㅋ물어보니까 당황하는거 봐 ㅋㅋ)

10분후


김태형
어!뭐야!이건 사기지!

나 (이영)
예에!!!이겼다!!


김태형
(좋아하는거 봐 ㅎㅎ그래 이 오빠가 한번 속아주지)


김태형
그럼 다음은 진짜 총게임!

10분후


김태형
이겼다!!

나 (이영)
에이ㅠ난 이거 어떻게 하는지 몰랐잖아!


김태형
나도 아까 그랬으니 정당방위지 뭐!

나 (이영)
그럼 나 이거 어떻게 쏘는지 방법알려줘 한발이라도 맞쳐볼래


김태형
그래

(쓰윽)

태형이 총쏘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영의손위에 손을 얻자 태형이 영을 뒤에서 안는듯한 포즈가 되었다

나 (이영)
어!


김태형
딴데보지 말고 저기 표적봐봐

태형이 표적을 보려고 더 붙자 영은 당황하였다


김태형
(얼굴에 다 드러나네 당황한것봐 ㅋㅋ )


김태형
(영이는 놀리면 반응이 재밌다니까 ㅋㅋ)

잠시후

게임에 집중하지 못한 영은 2대1로 졌다

나 (이영)
아쉽다 ㅜㅜ


김태형
아쉬워?


김태형
난 오랜만에 신나게 놀아서 재밌었는데 ㅎㅎ

나 (이영)
어 벌써 어두워졌네


김태형
그러게

나 (이영)
헉!나 어두워지기 전에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김태형
내가 데려다 줄게

나 (이영)
진짜?고마워 (ToT)


김태형
(ㅎㅎ웃는게 더 예쁘네)

(집도착)

나 (이영)
벌써 다 왔네


김태형
그러네(아 가기 싫다)


김태형
아 맞다 이거(팬싸티켓주면 기뻐하겠지 ㅎㅎ)

나 (이영)
어?!?!?!? 아 이렇게 얻을 수 있었으면 그 고생을 안 했을텐데!! 아 아까워 ㅠㅠ


김태형
왜?(읭 뭐지 티켓맘에 안드나?뭐지뭐지)

나 (이영)
아니 내가 엄청 힘들게 팬싸티켓얻었단 말이야 우에엥 ㅠㅠ


김태형
ㅋㅋ그런거야?(ㅋㅋㅋㅋ귀여워)

나 (이영)
ㅠㅠ근데 이거 왜 나줘?


김태형
어?


김태형
어...음...그게...(으아ㅏ뭐라 어떻게 말해야되지?어음...그냥 주고 싶었는데 으음...으아ㅏㅏ)


김태형
너


김태형
너보려고

(두근두근)


김태형
(으아ㅏㅏ당황한거 별로 티 안났겠지?으어 안오면 어떡하지?)

나 (이영)
꼭!!!갈게!!ㅎㅎ


김태형
응!ㅎㅎ(귀여워 ㅎㅎ)

그때 태형이 영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나 (이영)
어!


김태형
(으악 무의식적으로 그냥 귀여워서 쓰담쓰담해버렸네)왜 싫어?

나 (이영)
아..아니 그건 아닌데...그냥 가족아닌 사람한테 쓰담쓰담은 처음받아서...


김태형
그렇구나 ㅎㅎ

나 (이영)
그럼 나 들어갈게 안녕!데려다 줘서 고마워!


김태형
응 잘들어가!

(영이 들어간뒤)


김태형
으아아아ㅏ악 김태형!왜 쓰담쓰담하고 난리야!!어휴 이 나쁜손!

(띄뤼뤼링전화왓숑전화왓숑!)


김태형
누구지?


박지민
(전화)야 언제오냐


김태형
(전화)어 나 지금 가 ㅎㅎ


전정국
(전화)메로나는!!


김태형
(뚝)(끊김)


김태형
헤헿 오늘 되게 재밌었다 ㅎㅎ

잠시후의 앞날(?)을 알지 못한 태형은 마냥 행복하게 집에갔다

+쿠키♥


전정국
메로나아ㅏㅏ!!!!!!!!!!!!!!!!!

(태형이의 생명이 보존되기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