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너의 첫사랑..?
16화



권순영
애들 가지고 노는것처럼 보여


최여주
...


최여주
난 그런게 아닌데..


권순영
너가 그런게 아니여도 남들 눈엔 그렇게 보일수있어


최여주
...그렇겠지..?

여주는 곰곰히 생각했다


최여주
하아...어렵다..

그때 수업이 끝나고 찾아온 석민이가 들어왔다


이석민
큼..큼..누나..저 왔어요..


최여주
어 석민이 왔어?ㅎㅎ

여주는 석민을 향해 웃었다


이찬
이석민 너 여기서 뭐해!

때마침 찬이가 나타났다


최여주
응? 찬이도 왔구나~


이찬
누나~ 랜만이네요ㅠㅠ


최여주
엉 그러게 너 왤케 안왔어 석민이는 자주오던데

찬이는 석민이 눈치를 보고 피식 웃으며 말했다


이찬
석민이가 여주누나 좋아해ㅅ..읍..!

석민은 잽싸게 입을막았다


이찬
읍..읍...!


이석민
야 득츠르..

석민은 작게 속삭였다


이석민
누나 저희 갈게요!!!

석민은 찬이를 끌고 나갔다


최여주
귀엽네 귀여워 ㅋㅋㅋ

여주는 석민을 그냥 동생으로써 귀여워했다

여주는 수업이 끝나고 동아리를 신청하러 부서에갔다


최여주
저..


전원우
아 선배 그게 거기가 아니잖아요.


윤정한
아 그래...?


최여주
(뭐야 원우랑 정한오빠가 원래아는 사이였어?)


이유림
어? 어떻게 온거야?


최여주
저..여기...동아리신청하려구요


이유림
아~ 그렇구나~


이유림
흠...야 너네 잠깐 이리와봐


윤정한
아..또 왜..


전원우
왜요


이유림
권순영은 어딨냐


전원우
아까 튀던데


최여주
(권순영 얘는 동아리 소개시켜주고 튀네)


이유림
그럼 뭐 됐어


이유림
그나저나 얘 뽑을래 말래?

유림이 여주쪽을 가리키며 말했다


윤정한
어 여주..?


전원우
...?


이유림
뭐야 너네 얘 알아?


전원우
네


윤정한
그건 알거없고 뽑자 뽑자


이유림
야 친구한테 비밀이 어딨냐!

그러면 정한어께를 살짝 치는 유림이였다


이유림
원우야 그치~? 여주라고했나? 암튼 니네 얘 어떻게 알아!


전원우
여주..제가 좋아하는 친구요!

원우는 여주한테 슬며시 다가가 미소를 지었다


최여주
어...?

여주는 원우의말에 얼굴이 살짝 붉어졌다


이유림
.....


이유림
둘이 뭐야~!

그때 정한도 여주앞으로가 말한다


윤정한
그럼 난 여주를...좋아하는 후배님이라고 소개해야되나~?

여주의 얼굴이 또다시 붉어졌다


전원우
선배 왜 따라해요


윤정한
따라한거 아닌데~?


이유림
.....

그때 누군가 들어왔다


이유림
잉? 찬아!


이유림
어디갔었어ㅠㅠㅠ


이찬
네..? 누나가 저 심부름 시켰잖아요


이유림
아..그랬나..ㅎㅎ 쨌든 쟤네좀 봐 쟤네 이상해!


이찬
뭐가요?

찬이는 정한과 원우있는쪽을 봤다


이찬
어? 누나..?


이유림
너도... 쟤 알..아...?


이찬
네 알죠!


최여주
어? 찬아 너도 이 동아리야?


이찬
네네 누냐가 여긴 어떻게...?


최여주
아 나 동아리 신청하러왔지~


이찬
아 그래요??


이찬
누나 여주누나 뽑을거죠?

찬이는 유림을봤다


이유림
......


이유림
그래 뭐. 너네가 원한다면


최여주
진짜요? 감사합니다 언니~


이유림
우리 초면인데 언니는 좀.


최여주
아 죄송합니다


전원우
누나 나한테는 처음부터 누나라고 하랬잖아요


이유림
어..? 내가 그랬나..?ㅎㅎ


전원우
여주도 선배라 하니까 저도 선배라고 할게요


이유림
아아 원우야 왜그랭ㅠ 우리 친하잖아


전원우
전 아닌데요?


이유림
뭐..?


전원우
전 제가 볼 여자만 보거든요

그러면서 여주를봤다

여주의 볼이 엄청 붉어졌다


윤정한
너..자꾸 이렇게 할거야? 페어플레이 하기로 했잖아 갑자기 이렇게 훅훅 들어오기 있어??

정한은 원우한테 귓속말로 말했다


이찬
(아 이거 경쟁자가 많네 이석민한테도 여기 들어오라고 해야되나)


최여주
(여기에 아는사람 많다고하더니 진짜였네)


이유림
....


이유림
자 우리이제 동아리할까?^^


최여주
좋아요!


최여주
근데 여기는 무슨 동아리에요..?


이유림
여기...


윤정한
여긴 그냥 여러가지 하는 동아리야! 만들기도 하고 요리도 하고 음악도하는?


최여주
오.. 재밌겠는데요..?


이유림
넌 여기 어떻게 들어온거야?


최여주
저..순영이가 여기 아는 사람들 많을거라고 해서요


이유림
음~ 그렇구나 ~


이유림
여주야...혹시 저거 짐 좀 창고에 가져다 놔줄수 있니?


최여주
네..?갑자기요..?


이유림
응? 갑자기 아닌데? 우리 창고가 어딘지 알겸해서 가져다놓으라는거지~


최여주
아...그래요..뭐.

여주가 짐을 드는 순간 누군가 옆에서 받혀주는 느낌이 들었다


전원우
같이가자ㅎ


전원우
선배 저도 갈게요 여주 첫날이라 아무것도 모를텐데


이유림
으응...?


이유림
그래..뭐...(자기네들이 최여주 경호원이라도 되나?)

여주와 원우는 나가고


윤정한
(나도 여주 따라가고 싶은데..)


이유림
정한이랑 찬이는 나랑 있자!


이찬
(나도 가봐야 되는데..)

정한과 찬 둘다 문쪽만 봤다


이유림
너네..뭐해..?


윤정한
어? 아냐아냐 나 화장실좀 다녀올게

그러곤 빠르게 나가버렸고

남아버린 찬이도...


이찬
(하하..이 누나랑은 어색한데...)

슬금슬금 나가버렸다


이유림
아씨...왜 다 나가는건데


이유림
쟤가 뭐가 좋다고!!!! 나보다 잘난게 뭐야?!


이유림
최여주..ㅋ 두고보자.

창고에 간 여주상황


최여주
으아..여기 좀 무섭다!


전원우
그런가 난 여기 맨날 와서


최여주
넌 역시 겁이 없구나..

그러면서 원우 옷자락을 꼬옥 잡았다


전원우
ㅋㅋㅋㅋㅋ 귀엽네 최여주..이런모습이 있을줄이야


최여주
뭐래..아니거ㄷ..

찍찍!


최여주
꺄!!!!!!!!!!

그순간 쥐가 나타나 여주는 놀라 짐을 떨어뜨리고 원우를 안아버렸다


전원우
큼..큼..어..괜찮아 여주야...?

원우는 여주가 안자 볼이 붉어지며 당황했지만 토닥여주었다


최여주
여기 공포체험 하는곳 아니냐고 ㅠㅠㅠㅠ


전원우
아 참 너 쥐 무서워하지...괜찮아?


최여주
응..괜찮아 갑자기 안아서 미안해..

여주가 품을 나가려고 하자 원우가 다시 안아주며 말했다


전원우
난 너 옆에서 계속 이렇게 지켜줄수 있는데..

아직도 난 아니야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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