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그 선도부 이쁜이야 ? "
에피소드 10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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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아흑 ... "


김여주
" 뭐야.. 새끼들 다 뻗었네 "


김여주
" ( 시계를보며 ) 학교 째지뭐 "


배주현
" ( 부스럭 ) "


김여주
" 일어나라 배주현 12시야 "


배주현
" 우움.... 벌써 ?? "


김여주
" 담임한테 현체 쓴다고 했어 "


배주현
" 히히 새끼 눈치있어 "


배주현
" 맞다 해장국좀 "


김여주
" 응 썅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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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간 보며 ) 후.. 개맛있다 "


김여주
" 일어나라 개새끼들아 "


전정국
" 아... 씨발 "


전정국
" 김여주 개 시끄러워 "


박지민
" 아 좀 닥쳐봐 "


김여주
" 니네 해장국 끓였다 "


전정국
" 넵 누님 "


박지민
" 기상하겠습니다 누님 "


김여주
" 야 이지은 일어나 "


이지은
" 아으... 좀만 더 잘래 ,, "


김여주
" 니가 좋아하는 콩나물국 했는데 "


이지은
" 뭐 ??? 당장 먹어야지 "


김여주
" 어효 돼지 새끼들 "


김여주
" 야 김태형 일어나 "


김여주
" ( 태형을 흔들며 ) 야야 빨리 일어나 "


김태형
" ( 스윽 ) 이쁜이네 "


김여주
" ( 화악 ) ㅁ.. 뭐래 !! "


김태형
" 기억 못 하나봐 ?? "


김여주
" 하하하하 얘가 아침부터 뭔 개소리야 "


김여주
" 술이 덜 깼나 ?? 하하 "


김태형
" 왜 모른척해 "


김태형
" 기억나게 해줘 ? "


김여주
" ( 퍽 ) 뭐래 "


김여주
" 됐고 해장이나해 국 끓여 놨어 "


박지민
" 학교는 "


김여주
"내가 현체 쓴다고 했는데 "


전정국
" 니네 담임 ??? "


김여주
" ㅇㅇ 왜 "


전정국
" 아 그쌤 현체 통과 받을라면 "


전정국
" 4장 써야 된다고 시발 "


배주현
"????"


배주현
" 그냥 지금가서 지각이라도 받는게 "


이지은
" 뭐해 새끼들아 "


이지은
" 지금 해장할 시간 없어 "


김여주
" 미친 시발 "


김여주
" ..ㅎ아. 하 "


김여주
" 존나 힘들어 "


김여주
" 시발 천천히 가라고 "


배주현
" 느려터졌냐 먼저 간다 "


김여주
" 시발년들아 "


김여주
" ( 푸덕 ) 아 !!! 쓰읍 "


김태형
" 야 !!! 괜찮냐 "


김여주
" 아흑 ,... "


김태형
" 일어날수 있겠냐 "


김여주
" 아아.. 아니 아 !!"


김태형
" 하..... 업혀 "


김여주
" 어 ??? "


김태형
" 쟤네 먼저 갔어 그니까 업혀 "


김여주
" 으응... "

선생님
" ,,.... "

선생님
" 너네 꼴이 .."

선생님도 상당히 당황 하셨겠지 자신이 아끼던 학생이 생양아치 애한테 업혀오는게 말이 안되니까

선생님
" 하... 너네 몇시까지 마신거야 "

선생님
" 아직 술냄새가 베겨있네 "

선생님
" 태형아 너는 몇번째니 주량 쎄다는놈이 "

선생님
" 오늘은 웬일로 지각이야 "


김태형
" 어제 새벽에 누가 자꾸 꼬시드라구요 "


김태형
" 그래서 바로 뜨ㄱ "


김여주
" 아하하핳하하하 아니에요 "

선생님
" 그건 그렇고 여주는 무릎이 왜그래 "

선생님
" 보건실부터 가 "

보건실로 가는길

여주랑 태형이는 모든 학생들의 시선을 받았다

이쁘다 소문난 선도부 여자애는 무릎 까진 상태로 업혀있고

무엇보다 상대가 김태형이라는 이유로 그냥 주목됬다


김태형
" 야 무릎 괜찮냐 "


김태형
" 다른데 다친데는 없고 ?? "


김여주
" 으이그 지금 내 걱정 할때냐 "


김태형
" 어 니걱정 존나 되 "


김태형
" 니 생각만 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