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간,그때의 우리는

21

어이없게도 지금이상황에도 들려온다

부 를 누리는 삶을 살면서도 회사를 키워가겠다는 욕심이 내귀에 들려온다.

내이름을 부르는 것조차 소름이 끼쳐온다.

어른같지않은 어른.. 그게 내아버지라니..

바꿀수만 있다면 바꿔내고싶지만 그게될리가..

나를보는 눈빛이 잠시 흔들렸다 .

그래도 엄마를 사랑하긴 했던모양이다.

강회장

.. 네 손으로 정리해라.

강다니엘 image

강다니엘

하.. 여태 뭘들으셨어요?

나를보던 아버지가몸을돌려내 입을열었다.

강회장

회사 지분을 너에게 돌릴거다 영향력있을만큼 말이다.

강회장

무슨소리인지 ..알고있겠지?

강다니엘 image

강다니엘

하..싫어요 안해요 저.

강회장

그 주식을 받는순간 넌 내 회사를 물려받을 사람이란소리야.

강다니엘 image

강다니엘

협박입니까?

강회장

난 어설프게 할생각없다.

강회장

그아이 부터 지켜낼수있는지 봐야겠구나

강다니엘 image

강다니엘

회장님!!!

강회장

내아들로태어난 너가 혼자힘으로 살아온적 있더냐?

강회장

어디.. 도망쳐 보렴 난 포기하지 않을거다 내 후계자로 너가 이자릴 앉아야할꺼야 .

강회장

그렇게 될거다 니엘아.

대화를 할수가없는 사람이었다.

알면서 기대했지만 .. 내가 어리석었다.

강회장

그만가보렴 그아이도 널찾고있을지도 모르겠구나.

강다니엘 image

강다니엘

그게무슨..

강회장

지키려면 잘 쥐고 있어야한다 아들아.

그말에 정신없이 집을 나왔다.

빠르게달리는 차에서 제발 더빠르게 달리라며 소리쳤고.

돌아온집안 미친듯이 예리를 찾아댔다.

그리고 눈앞에 보인 예리모습에 숨쉴수없었다.

예리 image

예리

흑..읍..

강다니엘 image

강다니엘

..하..예리야..

예리 image

예리

아.. ..윽..

이곳저곳 상처들과 찢어진 옷

무슨일이 있던건지 물을수없었다.

붉게충열된눈가득 눈물이 고였고.

예전에들리던 너의 간절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예리 image

예리

ㅡ죽고싶어...

그목소리에 힘빠진듯 두다리를 무릅꿀어 앉았다

강다니엘 image

강다니엘

하... 예리야.. 예리야 미안...미안해.

그날 난 너에게 사죄하듯 빌었고 그런날보던넌 ..

예리 image

예리

미안...

내가끼워줬던 반지를 손에서 빼내 내앞에 놓았다.

강다니엘 image

강다니엘

예리야.,.

예리 image

예리

..미안해..

울며 잡아보았지만 결국넌 떠났다.

내 곁 을 너가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