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탐나는 게 생겨서
45화 왜? 갑자기?

다빈자까님
2021.01.01조회수 58


정여주
조심히 가,-


김태형
아, 가기 싫다..


정여주
피식-]곧 있으면 주현이 와, 얼른 가


김태형
삐죽-]그렇다고 그렇게 날 매정하게 보내는거야?


정여주
아이구,- 뭘 또 그렇게 삐져


김태형
.....나 갈게...


정여주
끄덕-]조심히 가고, 도착하면 전화해야 돼,!


김태형
네에,-

쪽-]

_3일 뒤, 여주의 출근을 드디어 허락한 깐깐한 김대표.


정여주
싱긋-]다들 안녕하세요,-


백설아
어머, 정팀장 왔네? 이제 다 나으셨나 봐?

_누가봐도 오래 자리를 비운 여주를 비꼬는 말투.


정여주
싱긋-]네, 이제 다 나았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백설아
.....아,- 뭐, 팀원이 아픈데 당연히 걱정이 되죠,-


정여주
ㅎ, 감사합니다, 그런 전 이만

_직원들 앞에서 어느 정도 창피를 겪은 설아, 속이 부글부글 끓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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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저희 긴급회의 소집이요,-!!

_갑자기? 모두 어리둥절, 당황한 눈치였다.


정여주
......일단...다들 가보죠..

"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


백설아
고객님이 드레스를 입은 후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항의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웅성웅성-]"부작용?, 나타날게 있나?", "재질 문제야?"


김태형
정숙합니다., 정확히 어떤 드레스에서 부작용이 나타났습니까?


백설아
번호 srt2067번, dfet356번 wqe3655번 등등입니다.

김부장
인기있는 드레스들이라, 판매율이 확연히 떨어졌습니다.

왜? 무슨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