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거울로 태어난이상
3화 어디부터...



박우진
하아...그냥 뛰어나와 버렸네...

아오오옹


박우진
응...?왠....고냥이...?

냐아아아오옹


박우진
저..저리가...

냐아아아아아옹


박우진
이런....에휴...그래...너도 같이가자

친구집


옹성우
왜 이러게 늦었냐~


박우진
아... 옷 가지러 다시 돌아갔다 오느라...


옹성우
그라ㅣ.....?!왠고냥이냐?!!


박우진
자꾸 붙길래.... 미안...


옹성우
뭐... 괜찮아~한 마리인데 뭘


박우진
형...그리고 저 집나왔어요


옹성우
응 알아


박우진
아니...가출했다고...


옹성우
그래~~가ㅊㅜ.....?!!


박우진
엄마 때문에....


옹성우
그래...잘나왔어!

아옹


박우진
형...참치...있어??


옹성우
음....있을거야 아마도...


박우진
하나만 줄수있어??


옹성우
그래 어디보자~

뒤적뒤적


옹성우
아 찾았다!여기


박우진
감사해요

냐오오오옹


박우진
자 먹어

냠냠쩝쩝


옹성우
맛있게도 먹네~아참!


박우진
형 왜요...??


옹성우
오늘 내가 아는 형이랑 동생들와


박우진
그래요..?


옹성우
응 일단은 알고 있으라고


박우진
알겠어요!


옹성우
근데... 왜 존댓말이야..?


박우진
네..?아.. 참... 버릇이 돼서...


옹성우
뭐... 천천히 고쳐~


박우진
네에~

그 시각...집에서

엄마
뭐...차라리...잘됐지...


박지훈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엄마
지훈이 일어났어? 좀 더 자지...


박지훈
아니에요~쪼금 있으면 학교 갈 시간이니까...

엄마
오늘부터 방학이잖아~


박지훈
맞다! 방학이구나...그런데...우진이는 자요??

엄마
아니? 아는 형집에 갔어


박지훈
에엑...?!같이 놀러가기로 했는데...

엄마
엄마도 모르겠다...오늘은 그냥 다른사람이랑 놀아~


박지훈
(어쩔수없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