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3] 싸이코인데요
6화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해야하는 여주는, 밖으로 나가버렸고, 집 안은 조용해졌다.


박지훈
"


박지훈
"어이없다.."


박지훈
"내가 뭘했다고.."



강다니엘
"경호원이라는 사람아, 제발 나대지 마"



박지훈
"미안한데, 나는 나댄 적 없어 내 성격일 뿐이야"


박지훈
"사람 대가리들은 다 똑같애, 진짜"


미나
"대가리라뇨, 그건 생선한테 쓰는 건데"


박지훈
"다 똑같애"

지훈도 머리에서 열이 나기 시작했고, 지훈은 빡치기 시작했다.


박지훈
"사람 빡돌게 하지 마"

지금 여주의 상태는 매우 심각했다.

누구라도 오면 마치 죽일 듯이 노려보았고, 그리고 한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을 찍었다.


김여주
"...저 사람이 마음에 안 들어.."


김여주
"죽일꺼야.."

여주의 성격은 더 이상해졌고, 심각해져갔다.

지금의 여주는 누가봐도 예쁘게 생겨보였지만, 눈에는 분노와 화남, 그리고 박지훈에게 대한 빡침이였다.

여주는 약간의 욕을 읆조렸다. 누가보면 많이 화난 사람이 아닌 남자친구와 헤어진 줄 아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김여주
"시발..."

사람
"저 사람 남친이랑 헤어졌나봐"

사람
"그런가 보다.. 되게 빡쳐보여.."


김여주
"(찌릿) 신경 꺼주시죠"

사람
"..네네"

사람들이 가며 여주를 욕을 해댔다. 여주는 그걸 듣고만 있었다.

사람
"뭐야 저 여자;;"

사람
"싸가지 없어 진짜"


김여주
"저런 사람들은 나중에 뭐가 될까"


김여주
"지들이 알아서 살면 되는 인생을 어이없게 사네"


강다니엘
"여주야..!"

강다니엘은 여주를 불렀고, 여주는 뒤를 돌아보았다.


김여주
"..? 강다니엘이네?"


강다니엘
"너 왜 그래..?"


김여주
"나 싸이코야 몰랐지?"


강다니엘
"...."

그러곤 박지훈이 왔다. 바로 눈치 없는 상황에서 이름을 부르며 가까이 왔다.


박지훈
"야 김여주 강다니엘"


박지훈
"둘이 거기서 뭐하냐?"


박지훈
"사람들 길막하고?"


김여주
"쟤 보면 볼 수록 마음에 안 들어, 그래서 더 짜증나"


박지훈
"어쩌라고"


박지훈
"내가 얘기 안했나? 내 성격인 거?"

박지훈의 태도에 짜증이 난 여주는 얼굴을 찌푸렸다.

여주의 얼굴에 주름이 지였고, 불만이 많이 있어보였다.


김여주
"제발!! 좀 나한테서 떨어져!! 존나 지긋지긋하다고!!"


박지훈
"지랄이나 하지마 나는 니 경호원이자 니 일 막을 사람이야"


김여주
"내가 뭘 했는 데, 도대체!!!?"


박지훈
"내 눈으로 봤어"


박지훈
"니가 사람을 죽이는 광경을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