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야 이게 FLEX야ㅋ"
[44."야 이게 FLEX야ㅋ"]


덜컥-


박지민
어때?


김태형
우와..우리집에서 이런 방 한번도 못 보고, 써보지도 않았어..


김태형
근데 여기서 지낸다고 하니까 너무 좋다ㅎ


김태형
고마워, 지민아

포옥-

태형이는 지민이를 안았고,

그 후 태형이는 지민이와 같이 방의 짐정리를 했다.

저녁에 지민이와 태형이는 같은 침대에 누어 내일 학교에 가서 해야하는 하는 행동과 얘기들을 대화를 나누었고,

지민이는 자기전에 바로 본인방으로 갔다.

다음날 아침.

태형이는 아무생각없이 학교 갈 준비를 했다.

준비를 다 한후 거실로 나갔다.

덜컥-

쾅-

지민이 엄마
아들ㅎ

포옥-


김태형
네?...


김태형
전 태형인데요...

지민이 엄마
아니야 오늘부턴 넌 내 아들이야

지민이 엄마
그리고 엄마랑 아빠라고 불러ㅎ


김태형
정말요?


김태형
감사합니다 엄마ㅎ

포옥-

태형이는 지민이 엄마를 또 다시 안았고,

그 사이 지민이가 나왔다.


박지민
엄마, 저 우유요

지민이 엄마
그래그래ㅎ

지민이 엄마는 부엌을 가 지민이 거와 태형이거 까지 우유를 챙겨오셨다.

지민이 엄마
자자

지민이 엄마
잘갔다와 아들ㅎ


박지민
네 엄마ㅎ


박지민
자 태형아, 가자


김태형
어ㅎ

지민이 엄마
우리 아들도 잘 갔다와ㅎ


김태형
네 엄마ㅎ

그렇게 태형이와 지민이는 집에서 나갔고,

무사히 잘 걸어 학교에 도착한다.

저벅-

저벅-


박지민
아직까진 괜찮아?


김태형
어ㅎ


김태형
애들이랑 선배님들이 다가오지 않아서 아무렇지 않아


박지민
다행이다

그리고 바로 반으로 들어간다.

드르륵-

쾅-


김태형
우와..내 반이 이렇게 좋았나?


박지민
어ㅎ


박지민
근데 조금씩 애들이 사용하기 시작하니깐 드러워지고 있어ㅎ


김태형
뭐, 그렇긴 하겠지


김태형
근데 내 자리는 어디야?


박지민
너 자리는 내 자리 옆이야ㅎ


김태형
진짜?


박지민
응ㅎ


박지민
내가 쌤한테 완전 사정해서 구한 자리야


김태형
그럼 엄청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


박지민
그렇지ㅎ

다행히 태형이가 무사히 수업을 들었고,

학교가 끝나고 운동장을 지나가는데,

???
어어!! 조심하세요!!

공은 태형이의 머리로 향했고,

다행히 지민이가 손으로 공을 다른 방향으로 쳐 태형이의 머리는 공이 부딪치진 않았다.

아까 태형이와 지민이에게 소리를 친 남학생이 다가오는데,


전정국
괜찮으세요?...(걱정..


전정국
죄송합니다..(꾸벅-


전정국
제가 더 조심해서 했어야 했는데...


전정국
다음부턴 조심하겠습니다..(꾸벅-


박지민
이렇게 사과하러 와줘서 고마워


박지민
머리에는 부딪치진 않았으니깐 많이 걱정은 안해도 돼


전정국
근데..이 선배님 입학식날 학교 뒤에서 누구한테 맞으셨지 않으세요?...


전정국
맞는것 같은데..


김태형
?! 그...그걸 너가 어떻게 알아!


김태형
하..하학..


박지민
미안한데 나 이 친구 집에좀 데려다주고 올께


박지민
좀 기달려줄수 있어?


박지민
나 그얘기 꼭 듣고 싶어서


전정국
아 넵 그럼 여기서 기달리겠습니다ㅎ


박지민
고마워ㅎ

지민이는 태형이를 안전하게 집에 데려갔고,

태형이는 엄마한테 잠시 맡겨놓고 다시 학교로 온다.

다다닥-


박지민
미안, 많이 기달렸지..


전정국
아니에요ㅎ


전정국
저도 방금 앉았어요


전정국
이 X끼들이 하도 계속 농구하자고 해서 해줬더니ㅎ


전정국
지금 앉았네요ㅎ


박지민
아ㅎ...


박지민
근데 아까 너가 한 말 무슨 말이야?...


전정국
아..그거 전 중 3이라서 애들이랑 같이 놀려고 이 학교 뒤편에 가려고 했었어요


전정국
그래서 갔더니, 누가 어떤 남성분에게 맞고 있더라구요


전정국
숨어서 지켜봤는데 건장한 남성분이 한 남학생을 끌고 가시길래 저흰 호기심에 따라가봤어요


전정국
근데 한 창고더라구요


박지민
창고?


박지민
무슨 창고였어?


전정국
되게 컸어요 어느 회사 소유물은 아니였고,


전정국
제가 보기엔 개인 소유물인 것 같거라구요


박지민
그..미안한데 그 창고에 대해 알아봐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