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미국에서 온 전학생
다시 만난 남자)01


내가 다니는 학교는 에리외국어고등학교이다.반은 2학년7반

옛날부터 경수와 함께 영재학원에 다녔기 때문에 고등학교도 외국어고등학교로 오게 된것같다.

여기서 경수는 누구나면 대기업의 손자인데 내가 다니는 중학교로 1학년 2학기때 전학을 온 아이다.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대기업에 손자여서 여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지만

경수는 오직 나에게만 다가와 주었다.

그렇지만 중3때 나에게 아무말없이 유학을 가버렸다. 그때 반 여자 아이들에게 경수와 친하 아이들의 비호감이 되버린 상태였기 때문에 아무곳에서도 나를 받아주지않았고 결국 나는 남은 시간동안 왕따로 지내야했다...

담임 선생님
모두 집중! 오늘 우리반에 전학생이왔다. 인사하렴.


도경수
안녕? 나는 미국에서 온 도경수라고 해. 미국인은 아니니깐 너무 어렵게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잘지내보자.

담임 선생님
경수는 미국으로 유학 갔다가 온 학생이야.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구나. 경수랑도 잘 지내고 절대 왕따같은건 안돼는거 알겠지?! 그럼 일단...자리를 정해야하는데...

학생
선생님 여주옆자리가 비었는데, 여주 옆자리가 어떨까요?

담임 선생님
그렇구나 경수는 여주 옆에 앉고 오늘은 책이 없으니까 여주랑 같이 보도록해. 자 그럼 이제 수학시간이지? 졸지들 말고 수업 잘 받아라~

학생들
네~

수학 선생님
자 수학책 147쪽 펼치고 자 집중!


도경수
...여주야 오랜만이다. 잘지냈어?


정여주
으...응? 어. 난 잘지냈지... 너...넌?


도경수
나도 잘 지냈지... 이따 쉬는시간에 말하자.


정여주
으...응 그래...

2년만에 만난 경수는 달라져있었다. 더 어른스러워졌다고 해야 할까...?


도경수
여주야... 중3때...기억나...?


정여주
응...


도경수
내가...미안해... 말을 했어야 했는데... 미국가서도 너 생각만 계속 나더라... 말을 하지못했다는 것에 대해서...


정여주
...


도경수
정말...미안해...아버지께서 갑자기 말하셔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어...


정여주
...괜찮아... 넌 다시 내 앞에 있잖아. 그리고 이렇게 미안하다고 하고 있잖아? 난 괜찮아 미안해 할 필요없어.


도경수
정말 괜찮아...?


정여주
응! 우리 다시 친하게 지내자. 중학교때 처럼.


도경수
그래.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린 이 이야기를 끝으로 서롤 안아주었고 우린 다시 한 번 만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