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하게 묶인 저주
영원하게 묶인 저주 - 5화, 모든일의 원흉은 나?


민여운
"시×년. 따라오기나 해."

나름대로 살기를 내뿜는 애들이지만.. 난, 너희들보다 더 무서운 능력이 있어서. 별로... 무섭진 않아.


황여주
"ㅋㅋ 그래, 따라가줄게."

그래도, 벌써부터 너희들을 무너뜨릴 생각을 하니.. 즐겁긴 해서.

한소정
"..넌 오늘 뒤졌어."

그 말을 끝으로 난 애들에게 끌려갔다.

' 퍽 -.. '

' 짜악 -. '

' 퍼억.. - '

와, 이 새×들.. 여기 학교 체육창고라는건 알고있는거지? 너무 나댔나. 애들 때리는 수준이 보통을 넘어섰는데.


황여주
"윽.. , 으..."

내가 한 말이 통했긴 통했나 보네. 이렇게까지 화가나서 학교 체육창고라는걸 인지 못하는걸 보면.

와.. 그래도.., 이건 좀 심했다.

존× 아프잖아?..

한소정
"씨×!! 어디서 까불고 있어 찐따년이.."

민여운
"왜? 지금도 까불어 보던가!!!"


황여주
"왜? 까불어 줘? 몸은 맞아도 입은 살아있어 병×들아 ㅋㅋㅋ"

' 퍽 - '

윽.., 시×.. 한소정 저 새×.. 복부를 걷어찼.... 와, 존나 아파서 숨도 안쉬어져.

아, 정신상태 왜 이래. 조금만 참고 끝내자. 제발.


황여주
"커헉..-!!!"

아, 시× 미×년들아.. 배 그렇게 차면.... 숨이 안쉬어져서 힘들다고..

' 끼익.. - '

민여운
"후... 한번만 더 까불어봐라?"

한소정
"야, 됐어. 걍 가."

' 덜컹 - '


황여주
"..으윽, 하아..."

시×... 숨 안쉬어지잖아...


황여주
"후..., 으......"

아, 괜찮아 진다. 다행...


황여주
"...하, 씨×.. 눈물도 안나와."

이런일을 당하고도 눈물도 안나와.., 와.. 나 내 몸에 물이 없는거 아냐?..

푸흣. 웃긴 상상을 하니 헛웃음이 나왔다.

몸에 물이 없다니..., 상상이 된..


황여주
"윽.., 허억... 허억...."

' 철컥 - '


강다니엘
"형.. 여기, 여긴가봐요!!"


아.., 뭐야.. 갑자기 숨이 안쉬어져.... 그리고.. 쟨 누구...ㅇ..


강다니엘
"야!!!.."

으.. 시×.. 존× 아파...

황여주의 어머니
"너 같은거.. 그이와 함께 있을때 떼어버려야 했는데."


황민현
"..더러운 년."

민여운
"ㅋㅋㅋㅋㅋㅋ와, 너 그렇게 살고싶냐? 빨리 좀 죽지."

한소정
"다 너때문 아니야?"

"이 모든일.. 너가 태어나서 그래."

"좀 죽어."

아 시×.. 내가 뭘 잘 못했다고 이래.

내가 태어난게 죄야?... 시×.. 내가 태어난게 죄냐고.

왜 나한테 그러는데.

누군 태어나고싶었데?!..

시×.. 왜 나한테맘 지×인건데.. 내가,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나한테만... 왜 굳이.. 나한테만....

' 부스스.. - '


강다니엘
"어?! 일어났어?.."

' 스윽.. - '


강다니엘
"괜찮아?.. 우선 물 좀 마..ㅅ.."


황여주
"아, 시×."


강다니엘
"..에?"

아, 시×.. 시×.. 시×...!! 무슨 이딴 개같은 꿈을 다꿔?.. 뭐? 내가 뭘 잘못해?.....

아, ㅈ같아... 황민현도.. 새엄마도, 한소정도.. 민여운도....

... 어?..

' 두리번.. - '

뭐야, 여긴 어디.....


황여주
"어?.."


강다니엘
"아...,"

뭐...뭐야, 이 새×... 언재부터 여기있었........!!..



강다니엘
"음.., 아.... 안..녕?"

어색하게 웃는... 아하하.. 다, 듣고 있...었..나?


황여주
"하.., 하하... 엄마야?.."